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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다큐도 살린 시청률 치트기... '인생다큐 마이웨이' 최고시청률 기록

2020-08-04 11:39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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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소생술사 임영웅이 이번에는 다큐 프로그램의 시청률도 올려 놓았다. 임영웅 찐팬 김영옥이 출연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임영웅이 등장하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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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최고 시청률을 선사했던 임영웅이 예능다큐멘터리도 살렸다. 임영웅의 찐팬으로 알려진 배우 김영옥 출연한 ‘스타다큐 마이웨이’가 시청률 7.2%를 기록해 임영웅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2배 상승한 수치다.
배우 김영옥은 ‘사랑의 콜센타’ 녹화장을 방문, 평소 열렬히 응원하던 임영웅을 만났다. 김영옥은 "임영웅 만난다고 밤중에 손톱도 발랐다. 내가 했지만"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고, 임영웅에게 선물을 주려고 직접 쇼핑몰에 들러 쇼핑을 하기도 했다. 임영웅을 만난 김영옥은 기쁜 마음에 선물을 건네자, 임영웅은 “녹화 때 입으면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해 김영옥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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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임영웅 찐팬 중 찐팬…. 노래가 폐부를 찌르는 듯 

휴대폰 음악 플레이리스트 1번부터 10번까지 빼곡히 임영웅의 곡으로 채우고 직접 만든 임영웅의 가사집까지 들고 다닐 정도로 임영웅앓이 중인 그녀는 임영웅에게 빠진 이유에 대해 “제일 폐부를 찌르는데 어떡해. 임영웅 노래 자체가… 그 노래에 사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 ‘바램’은 내 얘기 같았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 김광석 노래라 옛날에 듣긴 들었다. 그런데 지금 더 가슴에 와 닿더라. 그러니까 노인들이 더 좋아하는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영옥은 "'미스터트롯'을 보고 또 보고… 내가 그럴 줄은 몰랐다. '내가 이게 뭐지'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각축전을 벌일 때 누가 1등 했으면 하는 꽂힌 건 있다. 임영웅이) 진 안 되면 어떡하나 가슴이 뛰는데 '이 설렘이 뭐지 나한테 이런 게 있었나' 생각했다"며 솔직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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