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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바쁜 스케줄 감사하지만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 때 있어… 축구로 풀어”

2020-07-31 12:5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포포투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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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축구잡지 ‘포포투’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메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더불어 바빠진 일상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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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축구잡지 ‘포포투’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축구스타가 아닌 인물이 해당 잡지 표지를 장식한 건 처음.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임영웅은 축구잡지와의 인터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막상 이렇게 (표지모델을) 하게 되서 생각해보니 기존 구독자분들이 거부감이 드실 수 있겠다 생각했다. 축구인도 아닌 제가… 한때 1년 잠깐 축구선수를 꿈꿨던 사람이 축구잡지에 나와서… (하지만) 제가 이런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축구가 발전하는데 있어 제가 기여를 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하고 싶다.”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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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활동에서 오는 피로, 축구로 풀어
메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임영웅은 그런 이유로 ‘임메시’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그는 “왜 하필 메시일까… 저는 특정 선수를 좋아하거나 특정 팀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메시가 없었으면 그냥 축구를 보는 일반인이었을 것이다. (메시를 통해) 스타플레이어의 활약을 보면서 축구를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 충격을 받았다. 이타적인 플레이에 관심이 생겼고, 이기적인 플레이와 이타적인 플레이를 모두 하는 메시에 반했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이후 바빠진 일상에 대해 털어 놓기도 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많다. 정신적으로 힘들때도 있고. 그런 와중에 축구를 보거나 하거나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행복한 기분이 든다. 잠을 얼마 못 자도 행복하고 다음 날 수월하게 스케줄을 하게 되더라. 축구를 해서 몸이 힘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 편해진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하지만 앞으로는 3번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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