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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버지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2년간 생이별… 유치원 가방에 엄마 사진 달고 다녀”

2020-07-27 19:0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채널A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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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로 활동하던 무명가수 시절 출연한 방송 영상이 공개되었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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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몇 년 전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채널A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데뷔 전 토크쇼 출연분 풀 버전(행복한 아침)’은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로 활동할 당시의 임영웅 모습을 담고 있다. 

 

임영웅은 “처음 가요제에 나갈 때 ‘내 나이가 어때서’가 유행이었다. 그래서 그 노래를 불렀다. 그 다음에는…. 신유 선배님 정말 좋아했다.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일소일소 일노일노’ 불렀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구성지게 불렀다. 


노래를 들은 MC들이 ‘너무 잘한다’고 극찬하며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있냐’고 묻자, “저는 최대한 정통적인 느낌을 유지하려고 한다. 평소 연습할 때는 옛날 선배님… 나훈아, 배호, 설운도 선배님을 보며 연습한다. 제 모습을 보면 설운도 선배님의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는 분들이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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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고로 돌아가시고 생활고로 엄마와 떨어져 살아

임영웅이 서울에서 따로 산다는 이야기를 하자 MC가 “아버님이 반대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임영웅은 “아버지가 5살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버지 얼굴은 사진으로만 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덧붙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충격 받으시고… 자신이 기술이라도 배워서 아들 먹어살리신다고 큰삼촌댁에 저를 2년 정도 맡기셨다. 그때 엄마랑 떨어져 살았다.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그 쪼끄만 어린애가 유치원 가방에 엄마 사진을 달고 다녔다. 유치원 가기 전에 엄마 사진 보며 울고 갔다 와서 울고… 그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임영웅은 “그때 큰외숙모도 20대셨고, 본인 아이도 2명 있었는데 저를 자기 자식처럼 대해주셨다. 항상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어머니 있는 곳으로 가서 같이 살았다. 어머니가 엄청 고생하셨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미용실을 혼자 하신다.”고 전했다.

 

임영웅 소식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아래 배너를 누르면 유튜브채널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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