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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가수 데뷔 후 알바하던 편의점 찾아 감사인사… 히어로의 끝없는 미담 전해져

2020-07-14 15:59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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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참가 전, 무명가수로 활동하던 시기에 과거 가수를 꿈꾸며 아르바이트했던 편의점을 방문해 인사하는 영상이 재소환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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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과거 아르바이트 하던 편의점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임영웅의 미담이 또 하나 추가됐다.
임영웅은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발라드 가수를 꿈꿨으나 길을 찾지 못했다. 대학 졸업 후 생활고로 편의점, 카페, 택배 상하차, 군고구마 장사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그는 편의점에서 2년정도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때 손님이 없을 때면 함께 일하는 이모님들 앞에서 트롯을 불렀다고 한다. 이모님들이 자신의 노래를 좋아해주는 것에 힘을 얻어 포천지역 가요제에 발라드가 아닌 트롯곡 ‘내 나이가 어때서’로 출전, 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지역가요제에 출연을 이어갔고 실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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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해… 칭찬 이어져
임영웅은 지난 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 했던 편의점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미스터트롯’ 출연 전이다.
함께 일하던 이모님 덕에 지역가요제에 출전하면서 조금 더 가수의 길에 가까이 다가서게 됐고, 이를 계기로 지금의 소속사와 인연이 닿아 2016년 데뷔 앨범을 내기도 했다. 데뷔 후에도 무명가수로 활동하며 생활은 여전히 나아지지 못했지만 가수로 데뷔한 초석을 마련해 준 곳이어서인지 임영웅은 오랜만에 아르바이트 하던 편의점을 찾아 인사드렸다.
편의점 사장님은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다”며 임영웅에 대해 칭찬했고 “항상 응원할게”라며 힘을 주었다. 그가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 얼마나 성실하게 일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임영웅은 사장님과 사진촬영도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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