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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불효자는 웁니다' 부를 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 나"

2020-07-13 19:39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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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뮤지컬 배우나 연기자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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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미스터트롯’ 이후 달라진 요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란 꿈을 이루었다. 사람들이 트로트 가수 정동원, 트로트 천재 정동원 이런 이야기를 해 줄 때마다 으쓱해진다. 팬분들이 ‘국민종합비타민’이란 별명도 붙여주셨다. 많이 예뻐해 주시는 거 같아 절로 웃음이 난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동원은 ‘사랑의 콜센타’ 방송 중에서 가장 기억남는 신청자로 김정렬 할머니를 꼽았다. “81세 김정렬 할머니께서 전화를 주신 적 있다.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할머니의 사연에 톱 7이 울컥해지고 나도 그날따라 더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그때 할머니께 ‘꽃구경 같이 가자’란 말을 했었는데, 우리나라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어른스러운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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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하고 싶어… 위로 줄 수 있는 가수될 것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으로 형, 삼촌이 많이 생겨 뿌듯하고 형, 삼촌들의 뛰어난 재주를 보다 보니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앞으로 연기도 배워서 뮤지컬 배우나 연기자도 해보고 싶다. 나를 좋아해 주고, 내 노래를 즐겨 들어주시고, 알아봐 주시는 게 정말 신기하다. 내 노래를 듣고 우울증을 치료했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었는데, 노래를 들려 드릴 기회가 더 많아져 우울증을 앓는 많은 분이 모두 치유됐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훌륭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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