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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노래X연기 다 되는 만능돌...크림빵으로 연기장인 등극

2020-06-30 18:41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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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생애 첫 연기를 선보인 ‘바람과 구름과 비’를 촬영하기 전, 물오른 연기력으로 전광렬을 감동시킨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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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오는 1일 방송 예정인 ‘뽕숭아학당’에서 연기장인의 모습을 뽐낸다. 지난 방송에서 ‘전설의 연기반 졸업생’ 전광렬과 박시후를 만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캐스팅 배역을 놓고 연기 오디션을 받았다. 이들은 각자에게 맡는 배역을 배당 받고 촬영장으로 향했다. 


전광렬, 박시후는 간식으로 크림빵을 받자 먹방을 펼쳤다. 특히 전광렬은 ‘전대미문 크림빵 짤’ 시범을 보여주어 트롯맨들을 열광케했다. 전광렬의 먹방 연기에 탄성을 쏟아내던 임영웅은 영감을 받아 즉석 연기를 선보였다. 빵을 훔쳐 먹다 걸린다는 재미있는 설정에 영혼을 갈아 넣은 듯 물오른 연기를 선보여 전광렬에게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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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노래도 연기도 되는 만능
크림빵 연기로 인정 받은 임영웅은 또 다른 짤을 만들겟다며 박시후와 함께 90년대 히트곡인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열창했다. 즉석에서 결성된 임영웅 박시후는 ‘2020 더 블루’라며 초특급 비주얼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바람과 구름과 비’의 촬영장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으로 현장에 진입한 트롯맨들은 역할에 맞춰 조선시대 의상으로 갈아 입고 분장도 마쳤다. ‘바람과 구름과 비’ 윤상호 감독은 임영웅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무사의 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잘생긴 외모의 장민호는 ‘타고난 배우의 얼굴’이라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방송 3사 연기 대상’을 꿈꾸는 이찬원은 특별한 연기 한 수를 배웠고, 뮤지컬 경력이 있는 영탁은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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