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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미스터트롯 마스터 김준수와 영탁 중 선택”에 "임영웅” 픽

2020-06-29 16:55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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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출신의 트롯가수 신인선이 동료 뮤지컬 배우이자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참여한 김준수와 준결승 무대에 함께 선 영탁을 두고 한 우정테스트에서 ‘임영웅’을 선택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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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이자 ‘미스터트롯’ 출신인 신인선이 YTN라디오 ‘안보라 이현웅의 여서UP쑈’에 출연했다.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 중인 그는 ‘뮤지컬 데뷔 10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트롯과 뮤지컬을 더한 ‘뽕지컬’ 장르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인선은 뮤지컬 배우 동기이자 ‘미스터트롯’마스터로 출연한 김준수와의 관계에 대해 “김준수가 자신을 마스터가 아닌 친구로 불러달라”고 했다며 ‘미스터트롯’으로 돈독해진 우정을 드러냈다. 이에 ‘미스터트롯’ 준결승에서 경연을 펼친 영탁과 마스터로 참여한 김준수를 두고 우정테스트를 벌이자 ‘임영웅’을 선택하는 센스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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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신선해'로 왕성한 활동... 트롯+뮤지컬 접목 '뽕지컬' 개척할 것

신인선은 뮤지컬 배우 출신 참가자라는 타이틀 이외에도 신기남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 유명세를 탔다.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신기남 전 국회의원은 물론 변호사로 재직중인 큰 형과 대학 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는 어머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기남 전 국회의원은 “아들이 예술 대학을 간다고 해서 저는 못마땅했다. 인선이가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을 했다. 리더십도 있고 해서 제 후계자로서 정치계에 나갔으면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지금 큰 아들이 변호사로 있지만 큰아들보다 막내가 좀 더 정치계에 적성이 맞는다. 그런데 예술대학에 가겠다고 하니까 걱정도 되고 실망도 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신인선이 서울예대 수석으로 입학했다며 “(수석으로 대학에 들어가) 제가 인정을 하고 ‘그래 수석 할 정도면 됐다. 가능성이 있으니 열심히 해봐라’ 했다. 그때 안 보냈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말하며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신인선은 신곡 ‘신선해’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곡은 총 다섯 가지 장르가 혼합된 트롯계의 보헤미안 랩소디다. 인도 음악으로 시작해, 테크노, 중국 음악, 아리랑으로 이어지다가 왈츠 사운드로 끝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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