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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 “원픽 영탁” 고백에 나태주 "공기청정기 사준 임영웅 말고 영탁이라고?" 남승민 놀리기 꿀잼

2020-06-26 21:1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공부가 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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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의 옥탑방에 놀러간 나태주,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결승전때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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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남승민, 노지훈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 이야기를 꺼냈다. 남승민이 “결승전 투표때 어느 분을 찍었냐”고 묻자 노지훈은 “난 미스터트롯 떨어지고 난 후 아예 안 봤다. 일부러 안 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지훈과는 반대로 나태주는 임영웅을 비롯한 결승 진출자 7명 모두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7명 중 누구에게 가장 먼저 투표했냐’고 묻자 “같은 식구인데 표 하나씩은 다 줘야 하지 않냐. 첫번째 투표한 사람은 인간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김호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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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 공기청정기 사준 임영웅 말고 영탁 원픽
남승민 역시 나태주처럼 7명 모두에게 투표했다고 밝히며 ‘처음 투표한 사람은 영탁’이라고 말했다. “영탁 형이 제게 부족한 발성이나 호흡법을 알려줬다. 저한테는 선생님과도 같다. 영탁이 형을 존경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나태주가 “영탁이 형을 좋아해서 처음 투표했다는 거지?”라며 “공기청정기 사준 임영웅 말고 영탁이 형이라…”며 남승민을 놀렸다. 나태주, 노지훈 형들의 놀림에 남승민은 안절부절 못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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