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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계 '영웅'된 임영웅... 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 덕에 꽃길 행진

2020-06-07 20:47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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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 간다’는 말이 있다.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던 임영웅은 방송광고계에서 엘리베이터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성공에 이름 ‘영웅’이 찰떡처럼 잘 어울려 그야말로 ‘영웅시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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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전만 해도 노래를 홍보하기 위해 어머니 노래교실을 찾아 다녔던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이후 방송광고계 최고의 대세로 떠오르며 꽃길을 걷고 있다.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 간다’는 말이 있듯이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던 임영웅은 엘리베이터급 인기상승을 누리고 있다. 특히, 그의 성공에 ‘영웅’이라는 이름까지 찰떡처럼 잘 맞아 ‘미스터트롯’ 경연때부터 ‘임히어로’ ‘임영웅이 영웅이다’ 등 ‘임영웅=영웅’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임영웅의 이름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지어 주신 것이다. 임영웅은 ‘영웅이 되라는 의미에서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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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와 홀로 자신을 키운 어머니에 대한 정 각별
임영웅의 아버지는 그가 5살 때 돌아가셨다고 알려졌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엄마가 혼자 된 나이가 가까워올수록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고 말하며 어머니에게 마음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불효자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혼자 자신을 키운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그는 가수 데뷔하던 2016년 자신의 다이어리에 ‘2020년 어머니 생일에 현금 1억 선물하기’라는 희망사항을 적어 놓기도 했다. 당시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었으나 2020년 ‘미스터트롯’ 진으로 당선되면서 그 꿈을 이루게 됐다.
임영웅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마음도 특별하다. 그는 ‘미스터트롯’ 결승 무대에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불어주시곤 했던 노래 ‘배신자’를 불렀다. 그는 ‘‘배신자’가 혼자 된 어머니에게도. 5살 때 아버지를 잃은 자신에게도 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평소에는 눈물이 나서 부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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