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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동건·조윤희... 3년만에 각자의 길로, 양육권은 조윤희에게..

이동건·조윤희 3년만 이혼

2020-05-28 11:46

글 : 한송이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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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갈라선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게 되며 두 사람은 3개월간 숙려기간을 갖게 된다.

배우 조윤희와 이동건 부부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결혼 3년 만이다. 28일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으며, 오랜 논의 끝에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윤희가 양육권을 가지며, 재산 분할 등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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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동건 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도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했다"고 전한 것. 이어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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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속 연인, 실제 연인으로

두 사람은 KBS드라마<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극 중 커플 연기를 하다 결혼으로 이어졌다. 드라마가 끝난 뒤 2017년 2월,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커플 호흡을 맞추면서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후 5월 조윤희의 임신사실이 알리면서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했다. 이동건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조윤희를 '유니짜장'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그는 "조윤희가 자신을 베이비라고 불러달라고 했는데 부르지는 못하고 휴대폰에 저장만 해놨다"며 "실제로는 유니짜장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조윤희는 이동건을 '동고라니'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결혼 후에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던 터라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다음은 이동건과 조윤희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동건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먼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하며, 저희 소속 배우 조윤희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금)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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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탄탄하게 입지를 넓히고 있던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을 이어오다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하고 그해 9월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딸 1명이 있다. 한편 두 사람은 3개월간 숙려기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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