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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4번 출연, 이찬원 “’미스터트롯’ 때문에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포기”

2020-05-24 01:13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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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불후의 명곡-송해 가요제’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전국노래자랑’에 4회 출연했던 그에게 ‘전국노래자랑’은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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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송해가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트롯맨 모두 ‘전국노래자랑’과 오랜 인연이 있었던 터라 트롯맨에게 이번 무대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대기실을 찾은 이찬원은 대기실에 놓인 피아노를 보며 “원래 이 피아노가 있었나요? 12년 전에는 없었는데… 12년 전 연말결선때 딱 이 대기실을 썼다.”며 회상에 젖었다.
그는 “오늘 출연한 트롯맨 전부 다 ‘전국노래자랑’ 후배다. 제가 제일 오래 됐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하교, 대학교때… 4번 출연했다. 2008년 초등학교 6학년때 우수상을 수상했고, 연말 결선때 인기상을 받았다. 2013년 고등학교 2학년때 또 나가 ‘진또배기’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군제대 후 출연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 학창시절을 모두 바친 ‘전국노래자랑’이다.”라며 ‘전국노래자랑’ 키즈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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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포기 아쉬워
지난 해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받았던 이찬원은 원래였다면 연말 결선에 출연 예정이었다. “작년에 최우수상을 받고 나니 또 하나 욕심이 생기더라. 연말결선이다. 그런데 그때 ‘미스터트롯’에 나가게 되서 참가 못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10년 뒤… 서른네살에 만약 자식이 있다면 자식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상을 받아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
‘전국노래자랑’에 4회 출연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진또배기’ 불렀던 고등학생 때다. “고등학교때 이후로 ‘진또배기’를 부를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미스터트롯’에 나오면서 아버지가 ‘전국노래자랑에서 불렀던 노래 다시 해봐’라고 해서 ‘진또배기’를 부르게 됐고 이 노래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에서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했다. 그동안 신나고 흥넘치는 무대만 선보여 왔던 그에게 도전이었다.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무대를 못 보여드려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또다른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송해선생님이 ‘잘컸다’ 그 한마디만 해주시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12년에 뵙던 송해선생님이 그때도 전설이셨다. 항상 우리 국민들 곁에 계시는 전설 중에 전설이다. 송해 선생님 앞에서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 영광이다. 선생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무대 꾸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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