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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개엄마' 생일파티 참석, 이민정 효민 손연재 등 줄줄이 사과하는 이유?

2020-05-20 14:46

글 : 한송이 여성조선 온라인팀  |  글 : KBS,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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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지난 9일 서울 청담동 A카페에서 열린 패션계 인사 B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그리고 오늘 20일, '참석 아닌 선물만 전달'입장을 밝혔다.

배우 이민정 측이 이태원 파티 참석에 대한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 9일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패션계의 인사로 밝혀지고 있는 지인의 파티에는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효민을 비롯해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쇼핑몰 '임블리' 대표 임지현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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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사진=KBS 제공)

 

그러나 '문제'는 현재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요구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파티에 참석한 수십여 명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실내 환경과 소음에 취약한 동물, 알파카까지 동원돼 '동물 학대'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 가운데  오늘 20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민정이 간 파티는 이태원이 아니라 청담동에서 열렸다"며 "친한 친구로부터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다. 잠시 들러서 얼굴만 비추고 선물을 준 뒤 바로 나왔다. 같이 찍은 사진이 SNS에 올라와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아래는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이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알려진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어 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민정 배우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습니다.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이태원 파티’ 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은 잘못된 보도입니다.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고, 이민정 배우 또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사람 많은 곳이나 행사에 참석을 자제해 왔습니다.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게 맞겠다 싶어 선물을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이슈에서 특히 이민정은 개인 SNS에 남편 이병헌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_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어 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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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29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19 손연재 리프(Leap) 챌린지 컵' 업무협약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협약 체결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손연재 측도 이민정과 비슷한 입장이다. 손연재가 운영하는 리듬체조학원 리프스튜디오는 "손연재가 9일 이태원 파티에 참석했다는 것은 오보다. 지인의 생일 선물 전달차 방문한 곳은 청담동 카페"라며 "전 소속사에서 알게 된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로 30분 정도만 머무르다 떠났다. 입장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할 때와 사진 요청이 있었을 때만 잠깐 마스크를 벗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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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왼쪽), 효민

'가로수길 개엄마'의 화려한 인맥 화제, 참석자들 줄줄히 사과 

반면 효민과 김희정 측은 "부주의한 행동"이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지난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다"면서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니"라면서도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친 점을 반성하고 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네티즌 사이에서는 '가로수길 개엄마'의 화려한 인맥이 화제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배우 이민정,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효민, 전 체조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임블리' 임지현 등 유명인들을 불로 모은 인물이다. 일명 '가로수길 개엄마', 청담동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는 그는 패션계 인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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