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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셔터 소리 들으면 포즈 저절로... 내 모습에 재미 느껴"... 광고 촬영 소감 고백

2020-05-14 18:17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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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임영웅이 ‘광고 촬영을 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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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광고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임영웅이 수차례 광고 촬영을 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발견했다고 털어 놓았다.
건강식품 구전녹용의 모델로 발탁된 임영웅은 광고 촬영을 마치고 “사진 촬영이 노래하는 것보다 어색하지만 셔터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이런 저런 포즈와 표정을 짓게 된다.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보는 낯설음과 재미가 있다. 내가 광고 모델이 된 만큼 애정을 가지고 책임감과 의욕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 촬영 후 최종 결과물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나도 모르는 어떤 내 모습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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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전 세대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광고 모델
‘모델 임영웅’의 센스있는 모습에 광고 촬영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스태프에 따르면 “임영웅은 기본적인 포즈만 요구해도 마치 오랜 경험이 쌓인 프로 모델처럼 알아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는 등 그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장, 한복, 캐쥬얼 등의 다양한 의상 소화 능력과 어린이, 시니어 모델 등과 자연스러운 조화 등은 그가 전 세대에 거쳐 많은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의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얼마전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귀여운 꼬마 모델을 바라보며 삼촌미소를 짓고 있는 임영웅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 웃음이 절로나는 케미 #영웅삼촌 #손가락하트 #광고촬영 #미스터트롯’이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임영웅은 촬영내내 ‘예비 딸바보’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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