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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포천의 아들’이 ‘전국의 아들’ 될 수 있게 응원해달라"

2020-05-11 17:3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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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 출연한 임영웅이 한 행사장에서 만난 이수근 때문에 ‘양평의 아들’로 둔갑했던 사연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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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대에서나 ‘포천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임영웅이 이수근 때문에 ‘양평의 아들’로 둔갑한 사연을 털어 놓았다. 


‘아는 형님’에 출연한 임영웅은 이수근과 인연이 있다고 입을 연 뒤 “4년전쯤 양평의 한 행사장에서 이수근을 만난 적이 있다. 무대에 먼저 올라간 이수근이 나를 ‘양평의 아들’로 수개했다. 나는 포천 출신인데 갑자기 ‘양평의 아들’이 됐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같은 경기도다”라고 둘러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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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포천의 아들’이 ‘전국의 아들’ 될 수 있게 응원해달라
임영웅이 무대를 끝낸 뒤 이수근에게 “왜 그렇게 소개했냐”고 묻자 이수근이 “어딜 가든 다 고향이라고 해야 사랑받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이수근은 나랑 이천 갔을 때 ‘이천의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이찬원이 이수근에게 “경기도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지 않냐”고 묻자 이수근은 “경기도는 좀 크다”라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재는 ‘포천의 아들’이 ‘전국의 아들’이 될 수 있게 응원해 달라고 인사 드린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포천 출신인 임영웅은 포천지역 가요제에 ‘내 나이가 어때서’로 출전, 대상을 받으며 가수의 첫 단추를 끼웠다. 그는 지난해 포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현재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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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맘  ( 2020-05-1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0
임영웅 이제 포천의아들에서 전국의아들이되었으니 울지마요 따뜻한마음변치말고 항상밝고 위로가되는노래 불러주세요 모든엄마들이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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