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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X영탁X김희재 "인기 실감하냐" 질문에 "부모님이 더 실감하셔"

2020-05-08 13:2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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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영탁, 김희재가 어버이날을 맞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미스터트롯’ 이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부모님들이 더 실감하고 계시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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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이찬원, 영탁, 김희재가 트롯맨이 된 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털어 놓았다.
장성규가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고 묻자 이찬원은 “(경연과 코로나19로) 저희 아버지 엄마를 못 뵌 지가 9개월 정도 됐다. 부모님이 저보다 인기를 더 실감하신다. 가게를 하고 계신데 매출이 10배 이상 올랐다. 그걸로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영탁은 “아버님께서 아프신데 방송이 끝나고 나서 10년 넘게 연락이 안 됐던 친구들에게 연락도 받으면서 건강이 호전되고 계신다. 그 에너지를 무시 못 하는 것 같다. 효도하고 있다"며 본인 보다는 부모님이 영탁의 인기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재 역시 "저희는 스케줄을 다니다 보면 팬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없다. 아직까지는 인기를 실감하지 못한다. 오히려 부모님들께서 사인 요청을 많이 받고 '김희재 엄마'라고 하면 서비스를 받는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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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김희재… 욕심 없이 출연, 마스터 평가받는 걸로 만족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과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참가 소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아무것도 준비 안 된 상태였다. 저는 ‘미스터트롯’ 마스터분들에게 평가를 받는 게 소원이었다.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라운드 올라갈 때마다 욕심이..”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덧붙여 피하고 싶은 상태로 “영웅이 형을 피하고 싶었다. 결국 진이 되셨지만 예전부터 팬이었다. 지금은 잘돼서 꼴 보기 싫다”며 애교 섞인 웃음을 전했다.
‘미스터트롯’ 참가 당시 군인이었던 김희재는 “‘미스터트롯’과 함께 제대하는 게 꿈이었다. 100인 오디션만 출연하고 싶었다. 그것만 해도 커리어가 되지 않지 않을까 싶었다. 이렇게 높은 라운드까지 올라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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