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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 위조 혐의 최현석, ‘수미네 반찬’ 출연… 방송복귀 아냐

2020-05-06 16:1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수미네 반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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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 위조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최현석이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특별 출연했다. 최현석은 현재 본연의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도시락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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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사문서 위조 혐의에 휩싸였던 최현석 셰프가 처음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tvN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출연한 최현석은 “잘 지냈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일단 절부터 받으시죠”라며 큰 절을 한 뒤 “지금 코로나19때문에 힘든 시기인데 선생님께 배운 반찬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봉사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 방송이 전파를 타자 ‘방송복귀 신호탄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측은 ‘’수미네 반찬’ 1기 제자로서 100회 특집에 출연한 것으로 추후 재출연은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현석 셰프의 사문서 위조혐의가 거론된 것은 주진모 핸드폰 해킹 사건으로 연예계가 떠들썩했던 시기다. 경찰이 주진모 외에 아이돌 가수, 배우, 쉐프 등 10여명의 핸드폰이 해킹돼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여기에 언급된 셰프가 최현석으로 드러났다.


최현석의 핸드폰 해킹 사건은 사문서 위조로 불똥이 튀었다. 최현석이 해킹 피해를 당한 이후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소속사의 계약서에 있는 ‘이미지와 도독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란 내용을 삭제한 위조 계약서에 사인했다. 당시 해킹 피해를 입어 사생활이 노출된 상태여서 이 조항에 의거해 전 소속사에 위약금을 물지 않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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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원만하게 합의 된 일’… 방송중단 후 본연의 일에 집중
당시 최현석은 ‘전 소속사와 상호 진심어린 대화를 통해 기존의 모든 오해를 해소했고 이미 계약관계 및 관련 제반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우호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해 전 소속사와 아무런 문제도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사인 제가 방송을 통하여 그동안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셨던 분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어제 있었던 기사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 저의 입장을 밝혔고, 다시 한번 제 개인 공간에도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저를 더 엄격하게 다스리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고 심경을 남겼다.


당시 ‘수미네 반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고정 출연 중이던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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