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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극복’ 1위 임영웅X ’긍정 에너지’ 1위 영탁,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眞善 캐릭터 비교분석

2020-05-05 20:3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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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영탁이 ‘어떤 위기도 유쾌하게 극복할 듯한 스타’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사회에 긍정적 울림을 주는 가수’ 설문 조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서로 다른 캐릭터와 매력을 갖고 있는 임영웅과 영탁의 스타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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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선 임영웅 영탁이 각기 다른 캐릭터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최근 ‘고난 극복’과 ‘긍정 에너지’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임영웅과 영탁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무명 시절을 딛고 트롯킹으로 인생역전한 스토리 때문에 ‘고난 극복’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는 익사이팅디시가 설문 조사한 ‘어떤 위기도 유쾌하게 극복할 듯한 스타’ 1위에 선정됐다. 


반면, 영탁은 ‘미스터트롯’에서도 활력소라고 불렸을만큼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해 왔다. 이런 까닭에 트롯픽에서 설문조사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사회에 긍정적 울림을 주는 가수’ 1위로 선정됐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영탁은 ‘밝은 이미지’ ‘배려의 아이콘’ 등의 키워드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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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포기하지 않았던 임영웅, 무명 설움에도 긍정 마인드 잊지 않은 영탁
발라드 가수를 꿈꿨던 임영웅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무대에 서보지 못했다. 생활고로 여러 아르바이트 하다 함께 편의점에서 일하던 이모들이 자신이 부르는 트로트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지역가요제에 ‘내 나이가 어때서’로 출전해 대상을 받았다. 이후 여러 지역 가요제에서 트로트로 트로피를 받으면서 발라드 대신 트로트로 가닥을 잡게 되었다. 발라더를 포기하고 좌절한 것이 아니라 트롯 가수를 선택한 것이다. 

가수로 데뷔한 후에도 생활고는 여전했지만 자신이 트로트 가수로 빛을 볼 것이라는 꿈은 놓치 않았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영기는 “(임영웅과) 술 한잔 하면서 얘길 나눈 적이 있는데 ‘미스터트롯’에 어떤 각오로 나왔냐고 묻길래 마스터 오디션만 통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저는 우승 하려고 나왔어요’라고 얘기하더라. 그게 건방져 보이지 않고 어린 친구한테 굉장한 카리스마를 느꼈다.”고 말한 것만 봐도 꿈과 포부가 강인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영탁 역시 임영웅과 마찬가지로 오랜 무명 시절을 보냈다. ‘77억의 사랑’에 출연했을 때 “생활고 때문에 가이드 녹음, 애니메이션 주제곡 녹음, 택배 등 안해 본 일이 없다”고 밝혔었다. 그는 무명 시절을 통해 독기보다는 긍정 마인드가 더 필요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영탁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미스터트롯 당시 대기실을 다니며 출연자들의 독기를 제거했다”고 밝혔을만큼 긍정 에너지 전도사 역할을 자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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