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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우승하러 나왔다' 포부 밝혔던 임영웅 '위기 극복할 스타' 1위 등극

2020-05-04 12:25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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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어떤 위기도 유쾌하게 극복할 듯한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전체 응답자 중 65.4%가 임영웅을 꼽아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었다. 2위는 유노윤호, 3위는 유재석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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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어떤 위기도 유쾌하게 극복할 듯한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만7,3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임영웅이 1만1,35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전체 응답자 중 65.4%를 받아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했다. 2위는 ‘유노윤호 긍정 명언’으로 유명한 유노윤호가 21.2%를 차지했다. 3위는 유재석이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교때까지 운동을 했던 임영웅은 친구 따라 우연히 보컬학원에 등록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 그는 ‘77억의 사랑’에 출연했을 때 “중학교때 태권도를 시작했는데 사실 좀 늦은 시기였다. 태권도 교육쪽으로 나가려고 공부를 했다. 고등학교 가서도 운동만 하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말쯤에 야간자율학습이 너무 하기 싫었다. 그런던 중 친구가 보컬학원에 간다는 말에 함께 따라가 테스트를 받았다. 임영웅은 B를 받아 입학했고, 친구는 떨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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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우승 하러 나왔다’ 포부 밝힌 임영웅… 꿈 포기하지 않아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상황은 좋지 못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생활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 함께 일하는 이모들이 자신이 부르는 트로트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지역가요제에 ‘내 나이가 어때서’로 출전해 대상을 받았다. 이후 여러 지역 가요제에서 트로트로 트로피를 받으면서 발라드 대신 트로트로 가닥을 잡게 되었다. 

이후 소속사가 생기고 데뷔곡도 발표했지만 생활고를 여전했다. 월세를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워 군고구마장사를 비롯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야했다. 하지만 ‘트로트 가수로 성공할 것’이라는 꿈은 접지 않았다.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영기는 “임영웅과 현역 A조에서 같이 했다. 속이 깊고 굉장히 실력있는 친구고 포부도 강한 친구다. 술 한잔 하면서 얘길 나눈 적이 있는데 영웅이가 ‘미스터트롯’에 어떤 각오로 나왔냐고 묻길래 마스터 오디션만 통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저는 우승 하려고 나왔어요’라고 얘기하더라. 그게 건방져 보이지 않고 어린 친구한테 굉장한 카리스마를 느꼈다.”고 말한 것만 봐도 임영웅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꿈과 포부가 있었기에 ‘미스터트롯’ 진 왕관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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