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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임영웅 "1년 전 어머니교실 무료로 다니며 홍보... 누군지 몰라 반응 냉랭"

2020-05-04 11:19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밥블레스유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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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전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기 위해 무료로 어머니 노래 교실에 다니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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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밥블레스유2’에서 1년전 무명가수로 지내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밥블레스유2’ MC들이 “1년전에 어떻게 지냈냐?”라고 묻자, 임영웅은 “차비를 내면서 다녔다. 돈은 못 벌고 일은 많이 했다. 트로트 가수 하면서 무료로 어머니 노래교실 투어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 노래교실에서 즐겁게 놀고 제 노래를 홍보한다”고 덧붙였다.


김숙이 “어머니 교실 가서 어떻게 하냐?”고 질문하자 “처음에 ‘어머니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라고 소개하면 분위기가 냉랭하다. 제가 누군지 모르니까… 그래서 마음을 열기 위해 여러가지 레파토리를 준비했다”고 나름의 필살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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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필살기 무엇? 댄스와 반존대
“저는 춤을 못 추고 가만히 노래하는 스타일이라 마지막에 살짝 움직이면 참 좋아하신다. ‘쟤가 움직일 줄 아는 애구나’ 하신다. 그리고 반존대를 사용하는데 좋아하신다. 계속 예의있게 하다가 ‘아들같이 생각해 주시고, 손자 같이 생각해주시고… 젊게 살고 싶으신 분들은 오빠같이 생각해달라’고 하면 좋아하신다. ‘어머니 진지 드셨어?’이런 식으로 말하면 좋아하신다”라고 고백했다. 

임영웅은 박현빈이 행사장에서 ‘오빠왔다~’라면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이에 장민호가 “이런 게 다 되진 않는다. 영웅이처럼 차분한 이미지의 아이는 통한다”고 말했다. 


1년 전 무명 가수로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어머니 교실에서 노래 홍보를 했던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으로 인생역전을 맞아 방송 광고계 섭외 1순위로 등극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은 100만뷰를 훌쩍 넘을 만큼 주목을 받아 ‘100만뷰 사나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시청률 역시 마찬가지다. ‘라디오 스타’ ‘뭉쳐야 찬다’ ‘밥블레스유2’ ‘끼리끼리’ 등 임영웅이 출연하면 최고 시청률을 올리는 까닭에 히어로 모시기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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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 2020-05-1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   반대 : 0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고요 노력하는 천재랍니다. 감성장인 임영웅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홧팅∼!
  사니조아  ( 2020-05-1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   반대 : 0
열심 노력하여 이룬 결과 진으로 탄생 되었네요 더욱 발전하는 임영웅 님 되기를 응원합니다!!!
  미빛  ( 2020-05-04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42   반대 : 1
울 큰언니 다니는 노래교실에 임영웅 왔었는데 인사성 좋고 노래잘하고 ..처음에는 냉랭이었으나 후에 인기 짱이었대요 그때 사인 못 받은것 땅치며 후회하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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