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부부의 세계' 김희애X박해준 동침, 사랑일까 계략일까?

2020-05-03 13:0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부부의 세계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혼한 지선우 이태오의 동침으로 충격 엔딩을 안긴 ‘부부의 세계’가 초스피드 전개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200503_122738.jpg

‘부부의 세계’가 이혼한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가 동침하는 충격 엔딩으로 결말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혼 후에도 김희애를 스토킹하며 분노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감춰 온 이태오는 박인규의 죽음으로 살인범으로 몰리게 됐다. 이에 여다경(한소희)과 여병규(이경영)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뜻밖에 지선우가 ‘박인규가 죽던 시간에 내가 이태오와 함께 있었다’는 허위 알리바이로 누명을 벗게 해 준다. 


이 때문에 여다경과 여병규에게 화가 난 이태오는 두 사람에게 차갑게 대하고 지선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커지게 된다. 이런 와중에 이태오와 살겠다고 지선우를 떠난 아들을 위해 짐을 싼 지선우는 이태오를 집으로 불러들이고 두 사람은 옛 감정에 취한다.

 

20200503_122804.jpg

남은 감정에 흔들리는 이태오… 지선우는 진심일까?
이태오는 “그 사람도 살아보니 별거 없다. 사랑이 결혼이 되는 순간 다 똑같아졌다. 평범하고 시들어졌다. 그렇게 말해주면 너도 진심을 말해줄래? 그때 일 후회한다고. 날 용서해 주지 않았던 것. 전부다 후회하고 있다고 사실은 아직 나한테 미련이 남았다고. 그게 아니면 말이 안 된다. 왜 경찰서까지 와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알리바이를 대 준 거냐"고 추궁하자 지선우는 “미쳤다”라고 외쳤다. 하지만 두 사람은 키스로 남은 애정을 확인하고 동침한다. 


이혼한 지선우와 이태오가 동침하는 스토리는 원작인 ‘닥터 포스터’와 동일하다. 지선우가 남은 사랑으로 이태오와 잠자리를 하게 된건지는 두고 봐야 할 일. 원작을 토대로 살펴보면 지선우가 이태오와 잠자리를 한 것은 순수한 의도는 아니다. 이혼 전, 이태오의 친구와 잠자리를 했을 때처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계략이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