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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 “‘미스터트롯’ 오디션에서 만난 임영웅, 노래 너무 잘해… 반했다”

2020-04-23 09:19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하동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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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으로 담배공장 생산직 근로자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하동근이 ‘미스터트롯’ 진선미와의 인연에 대해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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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직장인조 출신의 하동근은 첫 대결에서 한 표 차이로 떨어져 ‘미스터트롯’ 초기에 무대를 떠났지마 다니던 담배 공장을 그만두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 때문에 담배 공장 생산직 근로자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인물로 화제를 모았다. 그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 준 ‘미스터트롯’에 대해 털어 놓았다. 

‘미스트롯’의 팬이었던 하동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 모집 광고를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 이전에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트로트 실력자들이 모두 모인 ‘미스터트롯’ 101명에 선발될지는 미지수였다. 떨리는 마음으로 오디션을 보러 간 그는 임영웅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의 앞 참가자가 임영웅이었던 것. 

 

“예선에서 바로 제 앞에서 노래해 차례를 기다리며 들었다. 임영웅 노래 소리가 들렸는데 너무 잘해서 나는 떨어지겠다 생각했는데 운좋게 합격했다. 그때부터 임영웅한테 반해서 그의 과거 영상을 모두 찾아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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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 영탁의 오랜 팬, 이찬원과는 술친구 됐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공개되기 전 하동근은 강력한 진 후보로 임영웅을 뽑았었다. “임영웅의 ‘바램’ 무대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또 한명의 강력한 후보라고 생각하는 이찬원과 친하게 지낸다”고 밝혔다. 그는 “이찬원이 ‘진또배기’ 부르는 것을 보고 그 노래를 알게 됐다. 이찬원의 팬이 되서 먼저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하동근은 평소 영탁 팬이었다고 밝혔다. “예전부터 영탁 선배님의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좋아해 하루에도 수십 번 노래를 들었다. ‘미스터트롯’에 참가할지 너무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마주쳐 너무 놀라고 좋았다. 팬이라고 말하니 먼저 연락처를 주셔서 감동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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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이모야  ( 2020-04-27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   반대 : 0
나도 완전히 반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반했구나 볼수록 찐 매력의 청춘이다. 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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