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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5승 고정우 누구? 임영웅, 조명섭 이을까?

2020-04-15 12:30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침마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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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신 해남 가수 고정우가 ‘아침의 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에 성공했다. ‘최연소 해남’으로 물질을 하던 그가 이제 마이크를 잡고 ‘노래 부르는 해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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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가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에 성공했다. 코로나9 여파로 방송이 잠정 중단되었다 8주만에 재개해 가운데 고정우는 8주동안 10kg을 감량해 훈남 외모로 무대에 섰다. 그의 5승 도전곡은 나훈아의 ‘사내’. 담백한 목소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전화투표 52467, TVUT 2077표를 받아 합계 54544표로 우승했다. 


고정우는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를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할머니, 손자 5승했다. 사랑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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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들 고정우, 물질하는 해남 가수
‘울산의 아들’ 고정우는 해녀였던 할머니 밑에서 물질을 배워 12살부터 해남으로 살았다. 그는 한겨울에 물질해서 모은 400만원으로 할머니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자신에게 돌려주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밝힌 그는 할머니를 위해 노래해왔다. 

고정우는 지난해 tvN ‘풀 뜯어먹는 소리3’에 얼굴을 비친바 있다. 울산 어가마을로 떠난 박나래, 박명수, 양세찬 등 ‘대농원정대’가 바닷가에서 독특한 복장과 강렬한 사투리를 쓰는 22살 해남 청년을 만나는데 그가 바로 고정우다. 


‘해남 해녀 통틀어 최연소 해남’이라고 밝힌 그의 독특한 말투에 박나래가 “정우 친구는 말투가 할머니다”라고 말하자 “저는 두 살때부터 할머니와 살았다. 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다. 여기 할머니들 연령대가 60대다. 그래서 친구들보다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말투가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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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조명섭도 ‘도전 꿈의 무대’ 출신… 고정우 ‘제2의 임영웅’ 될까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무명 가수의 등용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트로트계의 대세 임영웅, 조명섭도 ‘도전 꿈의 무대’ 출신이다. 


임영웅은 2017년 1월 22일 첫 등장해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다. 그는 이 노래로 포천 지역 가요제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발라드 가수를 꿈꾸며 소망하던 제게 인생을 바꿔준 곡이다. 실용음악과 나와서 가수가 되겠다고 온갖 가요제 문을 두드렸지만 한 번도 상을 받지 못했다. 어떤 노래대회를 준비하며 생각해보니 어르신 관중들이 많을 것 같아 트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3월 21일 ‘뿐이고’를 불러 5승을 달성했다. 당시 그는 다른 참가자와 압도적인 표차를 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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