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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BTS 아이유 이어 아이돌차트 3위 등극…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

2020-04-11 15:5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쇼챔피언 방송캡처 캡처, 아이돌차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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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트로트 가수가 아닌 아이돌 가수로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그는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방탄소년단, 아이유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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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아이돌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3월 5주차 아차랭킹에서 임영웅은 방탄소년단, 아이유에 이어 3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임영웅은 ‘뉴스9’에 출연해 ‘이제 나만 믿어요’의 인기 비결로 ‘트로트에 더해진 발라드 감성’과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꼽았다. 이때문인지 그의 노래는 음원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며 사랑받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쇼 음악중심’을 비롯해 ‘쇼챔피언’ ‘인기가요’ 등 각 방송사 가요순위프로그램을 오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역 가수로 활동했지만 아이돌 가수가 나오는 음악프로그램에 나간 적 없어서 연예인 보러 나가는 기분이 든다. 너무 멋진 분들과 함께 해 재미있고 설렌다.”고 말했지만 임영웅은 이미 트로트 가수가 아닌 아이돌 가수 대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뉴스9’에 출연해 ‘트로트가 K팝 만큼 사랑받는 장르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님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분들도 트로트의 매력을 알 수 있게 널리 알렸던 게 ‘미스터트롯’의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제가 더 열심히 한다면 트로트가 어른들만 특정 연령만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 모두가 좋아하는 장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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