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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인기에 놀랍고 감사해… 어머니 생각하면서 불러

2020-04-11 10:0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스9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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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이제 나만 믿어요’의 인기에 놀랍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폭넓은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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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가 발매 즉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전혀 예상 못했다. 트로트 가수로서 순위 차트 상위에 진입한 게 처음이라고 하더라. 놀랍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정도로 인기 있을 거라 전혀 상상 못했다. (조영수 작곡가가) 너무 좋은 곡을 주셨고 김이나 작사가의 가사가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제 나만 믿어요’의 인기 요인에 대해 “팝트로트 장르다. 트로트면서 발라드 감성이 담겼다.  폭넓은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다. 함께 오래 살아온 남편이 불러주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제 이야기인 것도 같고… 실제로는 어머니나 팬들을 생각도 하고…김이나 작사가님이 제 이야기를 찾아보고 가사를 썼다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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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인생을 담은 가사… 모든 연령층이 공감
김이나 작사가는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를 통해 ‘이제 나만 믿어요’의 가사를 쓸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녀는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으로 뽑히는 순간, ‘약간은 담담하게 그 이야기(미스터트롯 결승 당일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이었다는 이야기)의 슬픔에 비해 좀 웃으시며 이야기하셨다. 혹시 이 분에게는 이런 식으로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얄궃게도 거기에 마음껏 웃지 못할 만한 일이 더 있었던 게 아닐까…. 항상 그런 식이어서 세상의 짓궃은 장난 같은 것을 치를 때 분해하거나 울지도 않고 이렇게 쓸쓸하게 미소를 짓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이런 상상이 ‘좋을 땐 밤새도록 맘껏 웃어요. 전부 그대 거니까. 그대는 걱정 말아요’라는 가사를 낳았다.
또한 ‘이 세상은 우리를 두고 오랜 장난을 했고 우린 속지 않은 거야’라는 가사에 대해 “살다가 어떻게 세상이 나만 갖고 이렇게 나쁠까, 이렇게 짓궃을까 하는 생각이 거듭해서 들면 뭔가 자포자기하면서 삐뚤어질 수도 있는데 (임영웅은)그러지 않아 오신 것에 대한 달콤한 결과를 얻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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