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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임영웅 축구 잘해”… 히어로 ‘트롯계 메시’로 뜬다

2020-04-06 13:47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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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7의 출격으로 화제를 모았던 ‘뭉쳐야 찬다’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임영웅의 심상치 않은 발놀림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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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7이 출격한 ‘뭉쳐야 찬다’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되면서 트롯맨들의 축구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 7과 노지훈, 나태주가 선수로 뛰고, 연예인 축구단의 고문이자 마스터로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진성과 연에인 축구단의 구단주 박현빈이 힘을 보탰다. 몸풀기에 앞서 입풀기에 나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은 대표곡을 불러 오프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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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002년 한일월드컵 모며 축구선수 꿈 키워’
임영웅은 초등학생 때 꿈이 축구선수였을 정도로 축구 실력이 뛰어나 ‘뭉쳐야 찬다’의 출연이 알려졌을 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안정환을 본 임영웅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보고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하며 심상치 않은 발놀림과 강슛을 선보여 어쩌다 FC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임영웅의 실력을 파악한 안정환은 ‘잘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영웅 외에도 ‘미스터트롯’에는 축구 실력꾼이 많다. ‘미스터트롯’ MC 김성주도 ‘트롯맨들이 노래뿐만 아니라 축구 실력이 굉장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평했을 정도. 김호중은 조기축구회만 무려 4개 가입할 정도로 축구 마니아이고,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이다.


‘미스터트롯’ 톱7과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의 축구 대결은 김태영, 최대욱 등 스페셜 코치가 함께했으며 오는 12일 오후 9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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