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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의 롤러코스터 인생史… 재산 500억 날리고 160억 빚더미 앉아

2020-03-30 15:05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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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이 500억 재산을 잃게 된 사연과 160억 빚을 떠안게 된 부동산 사기 사건에 대해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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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이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에게 빚더미를 안겼던 부동산 사기 사건에 대해 털어 놓을 예정이다. 

2009년 송대관과 그의 아내는 리조트 분양을 명목으로 4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으로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그는 2015년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부동산 투자 실패로 160억의 빚을 떠안게 됐다. 그가 갖고 있던 500억원대의 부동산은 은행에 넘어가 모두 잃었다. 

송대관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월세를 살면서 160억 빚을 갚아나갔다’고 밝히며 “부동산 사기 사건으로 500억 원을 잃고 1년 간 방송사 출연 정지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송대관은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자신에게 빚을 떠안긴 아내가 미안한 마음에 나쁜 생각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아내가 잠시 사라졌을 때가 있었다.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안 좋은 예감에)‘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한다. 제발 돌아와’라고 1분에 한번씩 문자를 보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굴곡진 인생사에서 가장 고마운 사람이라고 하면 절친으로 소문난 태진아다. 송대관이 위궤양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 태진아는 아무말 없이 요양비로 수천만원의 돈을 건냈다고. 그는 “나나 태진아나 부인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다. 그렇게 생활을 같이 했고 또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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