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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내 새끼’ 논란… ‘미스터트롯’ 논란史 중 가장 억울

2020-03-26 19:2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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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이 높은 인기를 누린 만큼 여러 구설에 휩싸여 해명 아닌 해명을 해야 했었다. 제작진은 그 중 가장 억울한 논란으로 ‘임영웅 내 새끼’ 사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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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진두지휘한 서혜진 국장이 ‘미스터트롯’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스터트롯’이 35.7%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거두며 국민 예능으로 자리잡았지만 그 과정에 코로나19 사태로 결승전을 비공개 녹화로 교체, 대국민 문자 투표 집계 지연 등 예상치 못한 일들로 마음고생이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 중 ‘임영웅 내 새끼’ 논란이 가장 억울했다고 고백했다.

‘임영웅 내 새끼’ 논란은 ‘미스터트롯’ 방송작가가 자신의 SNS에 임영웅이 부른 노래가 음원사이트에 오른 것을 축하하며 #멜론차트인 #오늘두곡이나 #매일아침차트출근하시는임과장님 #장하다내새끼 #칼퇴하지말고존버 #임영웅 #미스터트롯이라고 해시태그를 달면서 불거졌다.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작가가 특정 참가자를 편애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비난이 쇄도한 것. 여기에 임영웅의 자막이 다른 참가자에 비해 우호적이라는 내용까지 돌면서 ‘임영웅 밀어주기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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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편애한 적 없어, 참가자 모두 ‘내 새끼’
‘임영웅 내 새끼’ 논란에 TV조선 측은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여러 명의 작가가 참가자들 각각을 1대1로 담당 지원한다. 참가자들이 무대에 서기까지 필요로 하는 여러 제반 여건들을 지원하고 또 협조하는 방식으로 함께해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당시 참가자의 담당 작가가 참가자의 곡(보라빛엽서)이 차트인된 데 대한 놀라움을 표현한 것일 뿐, 프로그램과 관련한 일각의 우려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서혜진 국장은 “임영웅뿐 아니라 그분(작가)의 '내 새끼'는 30명이 넘는다. 홍자도 있고 여러명이 있다. 자막도 영웅이라는 이름 자체를 따서 '히어로' 이렇게 넣은 거고, 이찬원 씨에게도 '찬또베기', '갓찬또'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그 친구만 편애 논란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한 마음을 전했다. 


‘미스터트롯’이 여러 논란에 휩싸인건 그만큼 ‘미스터트롯’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반증일 것이다.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은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고 있는 상황. ‘미스터트롯’의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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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  ( 2020-03-2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   반대 : 5
영웅씨는 노래실력 이외의 것들이 많이 조명된건 사실.자취집도 가고. 호중씨도 어렵게 컸더만. 전혀 몰랐는데. 이 정도로 호중씨도 띄워줬으면 결과가 어찌됐을지. 강한 부정은 긍정일지니...
  banya  ( 2020-03-2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6   반대 : 4
몇일전 PD님은 ㅇㅇㅇ과 ㅈㅁㅎ만을 언급하고있었습니다.
정말 잘했던 출연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피디입에서 두사람과 정동원만을 추켜세우는 듯한 발언이 오해가 아니라 유리한 쪽으로 몰고간건 아닌지요.
  Leesh  ( 2020-03-2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6   반대 : 2
그런 표현 하시면 안 돼지요
참가자 한분 한분이 다 소중한 분 들인데
  86879  ( 2020-03-2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4   반대 : 8
서혜진 국장님은 억울하다고 하시지만 방송을 처음부터 다시 보시면 국민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공감이 가실 것입니다 마스터들의 편애. 그리고 임영웅을 치고올라오는 경쟁 후보 죽이기(어이없는 점수 및 이상한 자막으로 혼란시키기) 등을 보며 참으로 실망했습니다 특정 가수 응원하는 이유가 아니었으면 끝까지 시청하기 힘들 정도의 인내심으로 시청한 1인입니다 그리고 그 후 방송되는 트롯의 맛은 거의 임영웅 히어로 만들기 프로젝트인 듯하여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물론 임영웅 가수 노래 잘하지요 그러나 너무 티나게 띄우니 오히려 싫어지네요
       지성과미모  ( 2020-03-28 )  수정 삭제    찬성 :10   반대 : 5
공감합니다.
특정 가수 응원을 안한다면 절대 안봤을 프로그램.
편애라는 말에 억울해 하시기보다는 왜? 시청자들이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한번쯤은 돌아보시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작진들이 고생은 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끝까지 찝찝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출연한 가수들 모두를 응원했던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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