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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최애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역전승 이룬 최고의 무대

2020-03-20 11:4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의 맛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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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최고의 무대로 본선 3차 에이스 미션을 꼽았다. ‘뽕다발’ 팀의 리더로서 막중한 부담감을 갖고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마스터 점수 최고점을 받아 역전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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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3개월간의 긴 경연 중에 최고의 무대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꼽았다. 이 노래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그가 선보였던 곡이다.

본선 3차는 1라운드 트로트에이드와 2라운드 에이스 미션으로 꾸며졌다. 참가자 4명이 한 팀을 이뤄 최강의 팀워크를 선보여야 하는 미션으로 1위 팀만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는 탈락하는 방식이라 그 어느때보다 긴장감이 컸다. 임영웅은 류지광, 황윤성, 강태관과 ‘뽕다발’팀으로 뭉쳤다. 임영웅은 자신의 자취방에 팀원들을 초대해 팀워크를 다지기도 했을만큼 리더 역할을 하며 최선을 다했다.

무대에 오른 ‘뽕다발’팀은 찰떡 호흡에도 불구하고 이찬원, 김호중, 고재근, 정동원이 함께한 ‘패밀리가 떴다’에 밀려 2위에 올라 탈락 위기에 처했다. 팀을 구할 방법은 2라운드 에이스 미션에서 최고점을 받아야하는 방법밖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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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탄생, 팀 역전승 시키고 眞 등극
에이스전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그는 ‘내가 여기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모두 떨어질 수 있는 위기니까 생각이 복잡하다’고 심경을 밝히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담담해서 오히려 눈물이 날정도로 감정표현이 깊었던 이 노래는 방청객과 마스터 모두 사로잡았다.

MC 김성주는 이 무대를 본 후 “MC로서 편견을 심어줄까봐 고개를 들고 눈물을 꾹 참았다. 눈물이 옆으로 흘렀다.”고 밝혔고, 마스터 노사연은 “눈물 난다. 그 나이를 살아보지 않았는데 눈물 날 정도로 감정 표현을 하는 것에 감동받았다. 제 마음이 흔들렸다. 고맙다.”고 칭찬했다.

임영웅은 이 노래로 마스터 점수 934점을 받아 2위였던 ‘뽕다발’ 팀을 1위로 역전시켰고, 해당 미션의 새로운 진으로 선발돼 진 왕관을 썼다. 이 노래는 시청자의 마음도 사로잡아 300만이 넘는 동영상 조회수를 올려 ‘미스터트롯’ 동영상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최고의 무대로 꼽은 이유에 대해 “팀원들의 인생을 걸었다 생각하니 부담감이 컸다. 이 노래로 역전에 성공해서 팀원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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