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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 출연, 임영웅X영탁X이찬원이 털어 놓은 비하인드 스토리

2020-03-16 23:2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뉴스9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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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미스터트롯’에서 나누지 못한 비하인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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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TV조선 뉴스9에 출연했다. ‘미스터트롯’에서 무대를 쥐고 흔들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긴장한 표정이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좋은 상을 받으리라 상상 못했는데, 더욱이 이렇게 뉴스에까지 나올 줄 몰랐다. 떨린다.”고 뉴스 출연 소감을 밝혔고, 이찬원도 “미스터트롯 보다 더 떨린다.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시청률 35.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미스터트롯’인만큼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임영웅은 “진선미 순위 발표 이후 어머니를 뵈러 다녀왔다. 어머니와 장을 보러 갔더니 제가 온다는 소문이 나서 너무 많은 사람이 모여 계셔 혹여 피해를 줄까 저는 못 들어가고 어머님만 장을 보셨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길거리 지나갈 때, 밥 먹을 때도 택시 타도 다들 알아보신다. 택시 기사님이나 식당 이모님들이 돈을 안받겠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제가 5년 가까이 갔던 길거리 떡볶이 집에 이찬원씨를 데려갔더니 그제서야 제가 가수인 줄 아시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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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는 누구를 경쟁자로 꼽았을까?
‘미스터트롯’은 방송 첫 회부터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롯’으로 트로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까닭도 있지만 참가자 모두 수준급 실력을 뽐내 첫 회부터 누가 진이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분위기는 참가자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였을 터.

 
‘누구를 경쟁자로 보았느냐’라는 질문에 임영웅은 “경쟁자라고 생각했다기 보다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 분이 영탁이 형이다. 영탁 형의 시원한 목소리, 무대 매너, 밝은 표정이 시청자분께 긍정 에너지를 준다. 찬원군은 동생이지만 구수한 목소리,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꺾기가 매력이다. 너무 부럽다.”고 언급했다. 


영탁은 “저희 모두 ‘미스터트롯’을 통해 성장했다. 저는 트로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영웅씨 보다 트로트에 대한 이해 떨어지는데 많이 배웠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임영웅을 가장 큰 경쟁자로 꼽았다. “모든 사람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 목소리다. ‘미스터트롯’에서 보기 한참 전부터 동영상 등에서 보고 존경해 온 형님이다. 영탁이 형은 즐거움, 유쾌함을 주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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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긴 무명 딛고 이제 꽃길
영탁은 오랜 무명 기간을 겪었다. 이에 ‘포기하고 싶은 적이 없었냐’고 묻자 “처음부터 트로트를 한 건 아니다. 열심히 했지만 무명이 길었다. 정말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 ‘내가 재능이 없나’ 였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빛이 보이지 않고 생활고를 겪다 보니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다. 여러 가지 일을 해보니 그래도 음악을 제일 잘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버텼다.”며 무명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선배로서 “어제 보다 오늘 더 낫고,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자신이라면 기다리는 기회는 꼭 한 번은 온다.”고 따뜻한 조언을 남겼다. 


이찬원은 대국민 문자투표를 발표하기 전까지 1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다 문자 투표가 공개되는 순간 3위로 밀렸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밝았고 행복해 보였다. 이에 ‘1위에서 3위로 바뀌었는데 표정이 좋더라’고 묻자 “100인 오디션까지만 볼 수 있어도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참가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자리에 오른 것만도 만족하고 행복하다. 저는 지금 대학생이다. 경연을 즐겼다. 1위였다 3위였는데 아쉬움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아쉬움 보다 행복감이 많았기 때문에 웃을 수 있었다.”고 솔직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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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국민에게 위로와 좋은 에너지 드리고 싶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이 암울한 요즘, ‘미스터트롯’ 진선미 세 명은 힘들어 하는 국민들께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찬원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 전국이 시끄럽고 고생하시는데…앞으로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이 자리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감사한 상이다. 앞으로 제 노래를 통해 행복, 용기, 위로를 드리는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탁 역시 “요즘 힘든 시기인데, 좋은 에너지 좋은 기운 보여드릴 테니 많이 힘내셨음 좋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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