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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피해자 명예훼손 벌금형 “마음의 끈 놓지 않으려 등산 다녀”

2020-03-14 17:0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이콘택트 캡처,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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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의 ‘아이콘택트’ 상대로 소환된 이경실이 ‘마음의 끈을 놓지 않으려 등산을 다니고 도인처럼 살았다’고 고백했다. 재혼한 남편의 성추행 혐의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경실은 본인 역시 피해자 명예훼손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부침이 많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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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경실이 개그우먼 박미선의 눈맞춤 상대로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했다.
박미선은 선우용여, 양희은, 안문숙, 이경실, 이경애, 조혜련, 김지선 등 ‘세바퀴’ 출연자들과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캐릭터가 전부 다 다르지만 그래도 정말 자매 같았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단톡방을 통해 매달 연락도 하고 모임도 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연락이 소원해졌고 안본지 2년이 지났다’고 털어 놓았다.

 

"병 걸릴 거 같아 도인처럼 살아... 히말라야까지 트레킹"
‘세바퀴’ 멤버 중 눈맞춤 상대로 이경실을 지목하며 ‘언니한테 내가 너무 못한 것 같다.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박미선의 소환에 등장한 이경실은 ‘(그동안) 도인같이 살았다. 친구들하고 등산도 많이 다녔다.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중에서 제일 높은 칼라파타르도 갔다’라고 말하며 ‘마음의 끈을 놓으면 병에 걸릴 것 같아서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계속 밖으로 여행을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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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편 성추행 혐의로 구설수, 피해자 명예훼손으로 벌금형 선고받아
이경실은 지난 2015년, 재혼한 남편의 성추행 혐의로 구설수에 휩싸였다. 그녀의 남편 최모씨는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이경실이 자신의 SNS에 피해자를 비방하는 글을 썼다 이로 인해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게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법원은 ‘피고인이 게시한 글의 내용, 공개 범위, 남편이 기소된 범죄사실 등을 종합하면 명예훼손의 의도 및 공연성이 인정된다.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의 정도가 약하지 않고 피해자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실의 지난 일을 잘 알고 있는 박미선은 이경실이 힘들었을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했음을 털어놓자 이경실은 ‘난 너희들에게 미안했다. 너희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곤란했을 것 같다’고 다독였다.

 

"나만 몰라... 알고있는 척 태연하게 굴었지만 속으로 너무 비참’
이경실은 2003년 이혼 후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지난해 MBN ‘동치미’에 출연했을 때 외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남편에 대해 ‘내 경험담이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빨리 해결하고 재미있게 살자는 쪽이었는데 막상 전남편과의 사이에 신뢰가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 닥치니 묵언 수행을 하게 되더라. 가장 자존심이 상했던 것은 전남편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나만 몰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알고 있는 척 태연하게 굴었지만 속으로 너무 비참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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