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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 "결과는 14일 오후 7시 뉴스 후 발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에 기부”

2020-03-13 09:34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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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이 생중계된 마지막 회에서 집계를 제 시간에 완료하지 못해 우승자 발표를 일주일 뒤로 미루게 됐다. 서버 문제로 투표 결과를 확인하지 못한 결과다. 제작진은 마지막 방송에서 “일주일 후 방송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선공지했으나, 최종 발표가 집계되는대로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다시 입장을 전해왔다. 최종 결과 발표일은 14일이다.

지난 12일(목) 방송된 <미스터트롯> 11회 분을 통해 마스터 점수 50%,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20%,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30%를 적용, 최후의 트롯맨을 선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된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콜이라는 사상 유례없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초유의 사태가 발발했다. 최종 773만 1781콜이라는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린 것이다. 

 

제작진은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최종 발표를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결과는 일주일 뒤인 19일 밤 10시 특집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에서 발표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제작진에 의하면 최종 결과는 조금 더 빨리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 긴 시간 결과 발표를 기다린 시청자 여러분에 대한 예의로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도록 하겠다. 또한 최종결과가 발표된 후, 투명한 결과를 증명하기 위해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라 최종 발표일은 14일 오후 7시 뉴스가 끝난 후 즉시 이어지는 생방송을 특별 편성, 최종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문자투표 수익금 행방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최종 결승전 동안 진행된 총 773만 1781콜에 대한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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