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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우한 발원 아닐 수도… 미국 독감 의심”

2020-03-02 12:4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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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발원지가 우한이라는 사실에 중국이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 독감 사례가 코로나19와 유사하다는 부분을 지적하며 미국에서 발현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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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 우한이라는 사실에 중국 매체와 전문가들이 ‘아닐 수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는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 감염 지역을 방문한 적이 없고 감염자와 접촉한 적이 없는데 코로나19에 감염된 해외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 특히 미국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 이유로 코로나19가 중국에서 발병한 시기에 미국에서 독감이 유행한 부분을 지적했다. 


코로나19 발원지에 대한 논쟁은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가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출현했지만 중국에서 발원했다고 볼 수 없다. 처음에는 중국만 고려하고 외국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는데 현재 외국에서 일련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힌 후 중국내에서 ‘코로나19의 발원지는 중국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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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구, 미국인의 여행금지를 권유하는 4단계 여행경보 발령”
한편, 미국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내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한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 금지를 권고했다. 


지난 1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는 미국 입국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 이미 미국인의 여행이 금지돼 있는 이란도 14일 내 이란을 방문한 외국인의 미국 내 입금을 금지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경우 영향을 받는 지역에 대해 미국인의 여행금지를 권유하는 4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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