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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교인 1016명 중 82% 양성… 검사 대기 중 7446명

2020-02-27 11:5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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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대구 신천지 교인 1848명 중 1016명이 양성으로 밝혀졌다.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람은 832명이며, 검사 대기 중인 대구 신천지 교인은 7446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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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교인 184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8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대구 신천지의 발표에 의하면 1848명의 신도가 검사를 받았고, 이 중 1차로 1016명의 결과가 나왔는데 1016명 중 833명이 양성, 18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람은 832명이며, 검사 받기 위해 대기 중인 교인은 7446명에 이른다.

제주에서도 제주 신천지 교인 646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이 중 연락이 닿지 않는 43명을 제외한 60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마쳤다. 먼저 전화 문진으로 유증상자를 가려낸 후 유증상 신천지 교인 3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전화 문진에서는 대구 방문 이력 유무, 발열과 기침 증상 유무, 기타 질환 유무 등을 조사했다.

제주시는 무증상으로 드러난 신천지 교인도 2주동안 하루 1회 이상 전화통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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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교인 8269명 전원 자가격리 조치, 철저 관리 중

27일 오전 9시에 진행된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26일, 정부에서 확보한 신천지 교인 21만 2천여 명의 명부를 각 지자체에 배포했습니다.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대구지역 신천지교인 명단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에서 이미 확보하고 있는 명단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타 시・도에서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면, 주민등록 이전 등의 사유로 대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신천지 교인 수는 다소 변동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 8,269 명에 대해서도 전원 자가격리 조치 후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과 3천여 명의 공무원들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구・군별 현장연락관(8명)을 파견하여 관리실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구는 병상 부족으로 26일, 549병상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가동이 가능한 병상수는 총 1천13병상으로 늘어났고, 당장 환자 입원 치료가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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