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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박서준, 이영애…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행렬

2020-02-23 21:4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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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어려운 상황에 빠진 이들을 돕기 위해 여러 연예인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변정수가 손소독제 판매로 구설에 휩싸였다. 그녀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다들 너무 불안해 하셔서 재오픈 합니다. 수량 준비해 아침 8시에 할게요. 제대로 된 좋은 제품을 드리는 게 저의 최선입니다’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손소독제를 판매 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관련 제품을 판매해 이익을 취하냐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 

 

변정수 “상업적 판매 아냐, 굿네이버스와 좋은 일 하고자 마스크 판매”

이에 변정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저는 굿네이버스와 꾸준히 소외계층 또는 취약한 상황에 놓여진 어려운 분들을 돕기위해 몇년째 봉사 하며 이번에 판매하는 살균제도 굿네이버스와 좋은일을 하고자 준비에 여념이 없었는데 갑작스런 질타로 이번의 준비까지 괜히 부끄러운일이 될까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저는 제가 할 일을 할께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시국에 이 걸 판매한다는게 저 역시도 여러번 고민 했던 일이지만 마스크나 소독제 가격들이 급상승해 가는걸 보면서 저 역시도 할 수 있는 제 역할을 찾은 거예요’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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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박서준 등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자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1일 김고은은 굿네이버스 전국 사업장을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마스크 4만장을 기부했다. 그녀는 ‘코로나19 국내 확산을 방지하고 추가 감염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기부를 결정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박서준은 지난 2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모금회는 ‘박서준이 대구에 확진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동과 이동식 음압기 등이 부족하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후 관련 기기 등 구입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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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중국에 ‘대장금’ 메시지 전해
이영애도 코로나19 전파지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그녀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대구 경제가 위축돼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이 더 힘든 처지가 된 것 같아 성금을 기탁했다. 대구 시민들이 처한 역경을 잘 이겨내실 수 있기 온 가족이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제작한 코로나19 관련 응원 영상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도 중국 국민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장금'에서 역병을 이겨낸 것처럼 중국도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는데 해당 영상은 중국 내에서 37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릴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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