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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파지된 신천지… 서울시 신천지교회 패쇄, 광화문 집회도 금지

2020-02-21 12:5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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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에서 예배 본 신도들이 속속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하루만에 52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가 156명이 됐다. 바이러스 온상지로 지목된 신천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이는 가운데 신천지측은 거짓 비방 유포에 유감이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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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56명이 됐다. 하루만에 52명이 늘어난 숫자. 대구 신천지에서 예배를 본 신도들이 각자의 생활권으로 돌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다. 강원도에도 대구 신천지에서 예배를 본 신도가 있지만 현재는 무증상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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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천지교회 폐쇄 추후 안전 확인되면 허용
박원순 서울 시장은 21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밀접 접촉 공간인 신천지 교회 예배나 집회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오늘부로 서울 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운집이 많은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사용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신천지 교회는 추후 안전이 확인되고 정상적인 예배 활동이 가능해지면 교회 활동을 허용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21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긴급 현안을 보고 받고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단순히 신천지교회 측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지 말고 더 빠르고 신속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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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코로나19 본질과 상관없는 신천지 비방 유감"
대구 신천지에서 예배를 본 신도 중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좁은 공간에서 많은 신도들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밀접하게 앉아 예배 보는 신천지의 독특한 예배 방식이 바이러스 감염을 키웠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신천지측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신천지예수교측은 ‘신천지라는 이유로 당연히 받아야 할 건축 허가도 받지 못해 좁은 공간에서 수용 인원을 최대화하기 위해 바닥에 앉아 예배드리는 현실을 ‘독특한 예배 방식’이라며 코로나 감염의 주범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전국 모든 신천지 교회와 관련 장소에서의 예배 및 모임, 전도 활동 등을 일체 중단하고 당국과 자치 단체의 지시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성 교단에서 쌓아온 편견에 기반해 신천지에 대한 거짓 비방을 유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기성 교단이 짜놓은 이단 프레임을 그대로 차용해 신천지를 비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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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 2020-02-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전광훈목사님 목숨을 걸고 집회강행하시겠다는데 조선일보는 기사도 하나 안내주네 이제 이용가치가 떨어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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