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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확진자에 대한 뭇매 멈춰야…. 전파자 아닌 2차 감염 가능성 있어

2020-02-21 00:28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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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04명으로 중국에 이어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기록됐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당국은 31번 환자가 감염의 주범이 아니라 2차 감염자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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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하루만에 28명 발생, 현재까지 대구 확진자는 총 39명이 되었다. 20일 밝혀진 확진자 중 5명은 31번째 확진자와 연관이 있다고 전해진다. 31번째 확진자와 함께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람 중에 줄줄이 확진자가 생기고 있어 교회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20일 오후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04명으로 중국에 이어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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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확진자도 2차 감염자일 수 있다는 가능성 나와
대구신천지를 중심으로 집단확진자가 나오면서 바이러스를 퍼뜨린 장본인으로 알려진 31번 확진자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다. 온라인에는 31번 확진자 사진이 돌고 있는데 대구지방경찰청은 ‘31번 환자와 전혀 무관한 사진’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바,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의 최초 생산자뿐 아니라 중간 유포자 모두 추적 검거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당국은 31번 환자가 감염의 주범이 아니라 2차 감염자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은경 본부장은 ‘31번째 환자의 발병일이 2월 7일쯤으로 보고 있는데, 이 여성이 다닌 신천지 교회 확진자들 역시 7일, 8일, 9일에 거쳐 나타났으며, 15일, 16일, 17일에는 정점을 보였기 때문에 31번 환자 역시 감염원에 공동으로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31번 확진자가 주도적인 감염원이었는지 아니면 타인으로부터 2차 감염 되었는지 추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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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진 권유 거부하면 벌금 300만원
31번 확진자는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무렵, 의사로부터 두 차례 검사 권유를 받고도 거부했다고 알려졌다. 의사의 권유대로 초기 검진하고 대응했으면 현재처럼 대구집단 감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에 대구 시민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다.
현재는 의사의 권유에 검사 받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국회는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감염병 병원체 검사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벌금 3백만원을 내린다’는 조항을 감염병법 개정안에 명시할 예정이다. 이는 오는 27일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의 사망자가 나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던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이 환자는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19일 폐렴으로 사망했는데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진 특이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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