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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에 암호글로 단골 평가…백종원 “방송 나가면 안되는 집” 혹평일까?호평일까

2020-02-20 09:13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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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SBS 골목식당에서 백반집을 두고 “솔직히 맛 평가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 이 가격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며 “여기는 방송 안 나가야 한다. 방송 나가면 안 되는 집이다. 단골 손님들에게 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골 손님들의 이름을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SBS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공릉동 ‘기찻길 골목’ 식당들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찌개백반집’을 찾은 백종원은 우연히 매출 장부를 발견했다. 장부에는 사장님들만이 아는 암호로 단골 손님들의 식성이 적혀 있었다.

백종원은 “오랜만에 백반 보니까 땡긴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솔직히 맛 평가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 이 가격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며 “여기는 방송 안 나가야 한다. 방송 나가면 안 되는 집이다. 단골 손님들에게 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골 손님들의 이름을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현장 식당으로 일해왔기 때문에 레시피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해왔다”며 “제대로 배워서 손님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삼겹구이집과 야채곱창집을 차례로 둘러본 뒤 다시 찌개백반집으로 향했다. 사장님은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해물순두부찌개를 선보였다.

이를 맛 본 백종원은 “김치찌개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 국물은 맛있다”고 평가했다. 고기 잡내에 대해 사장님은 “고기를 못 먹는다”며 췌장염 때문에 췌장의 80%를 절제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백종원은 “고기를 더 얇게 썰어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해물순두부찌개도 국물은 맛있는데, 홍합이 냄새가 난다”고 말했고, 사장님의 성의에 백종원은 해답을 제시했다.

한편,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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