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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싫다, 대구 공연 취소 국민청원… 무슨 일?

2020-02-19 15:1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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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3월 초 예정된 대구 슈퍼콘서트를 취소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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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에 ‘SBS인기가요 슈퍼콘서트 인 대구’를 취소해 달라는 청원이 하루만에 1만명 돌파했다. 해당 공연은 3월 8일,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아이돌 가수가 출연한다. 3만석 좌석이 매진되어 해외 팬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공연이다.
청원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졸업식 입학식도 못하는 상황에 콘서트를 여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19일 현재,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집단 발생해 지역 봉쇄라는 단어까지 거론되는 와중에 중국팬이나 타 지역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 대구에 몰릴 경우 더 많은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다.
해당 공연은 지난 17일까지 변동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18일 31번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했고, 오늘 19일 3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타난 상황이라 강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 취소나 연기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보건당국과도 협의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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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11명 집단 감염
한편, 대구에서 발생한 무더기 확진자 중 11명은 3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명의 새 확진자 중 10명은 31번 환자가 다닌 대구 신천지 교회 교인이다. 31번 환자는 감염 증세가 나타난 동안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10여일간 입원해 있었다. 그런데 입원 중 2차례 신천지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보았고, 호텔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일상적인 활동을 해 접촉자가 다수 발생한 것이다.
신천지 교회는 31번 확진자가 예배를 보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대구교회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취했다. 더불어 전국 신천치 교회에서 당분간 모든 예배와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과 가정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하루만에 10명의 새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함에 따라 난감에 상황에 놓였다.
31번 확진자와 함께 9일 예배당에 있었던 교인의 수는 460명이라 밝혀졌으나, 16일 예배를 본 교인의 수는 나오지 않았다. 예배당에 많은 사람이 있었고, 하루만에 10명이 집단 확진되었기 때문에 추가 감염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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