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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하정우 프로포폴과 해킹도 문제 있어”

2020-02-18 21:08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인싸뉴스 캡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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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연예인으로 온라인상에서 이름이 거론되던 하정우가 ‘오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강용석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하정우가 프로포폴 외에 해킹과도 문제가 있어 악재가 겹쳤다’고 언급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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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배우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온라인상에 하정우의 이름이 거론된지 이틀만에 하정우측이 입장을 발표했다. 

하정우 소속사는 ‘하정우가 평소 얼굴 부위 흉터로 고민하던 중 2019년 1월 레이저 흉터 치료로 유명한 병원을 소개받아 9월까지 약 10회 강도 높은 레이저시술을 받았다. 이때 의사의 판단 하에 수면 마취를 진행한 것이 전부. 치료에 어느정도 효과를 본 후 내원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채널 A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영화배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휩싸였는데, 프로포폴 투약시 동생 이름을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 측은 ‘병원에 최초 방문시 원장이 소속사 대표인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달라고 요청해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으로 생각해 별다른 의심없이 전달했다. 경솔하게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알려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이러한 오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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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하정우 “해킹과 관련해도 문제 있어” 언급
강용석은 하정우측이 입장을 발표하기 하루 전, 유튜브 채널 ‘인싸뉴스’를 진행하면서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를 언급하며 ‘친동생은 배우인데 유명하지 않다. 이름은 차현우.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유명 배우는 본명을 안쓰고 예명을 쓰는데 본명은 김성훈이다’라고 밝혀 하정우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덧붙여 “이 배우는 김용호 부장이 이야기 했는데... 해킹과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악재가 여러 개 겹쳤다. 최근 들어 영화에 많이 나오고 대한민국 대표배우라고 말하는데 이미지에 타격을 줄만한 사건이 두건이나 터졌다.”고 언급했다.


주진모 핸드폰 해킹 사건이 불거졌을 때,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주진모를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 아이돌 가수 등 연예인 10여명의 핸드폰 해킹과 협박 피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는데 여기서 언급된 영화배우가 하정우라고 언급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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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정우 소속사의 공식 입장문이다.
배우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는 위 제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하정우는 얼굴 부위 흉터 때문에 평소 고민이 많던 중 2019년 1월 레이저 흉터 치료로 유명하다는 모 병원 원장을 소개받았고, 그 원장으로부터 하정우의 피부 흉터 치료를 돕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전달 받았습니다.
시술을 받은 기간은 2019년 1월경부터 9월경까지 약 10회 가량으로, 강도 높은 레이저시술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을 때 원장의 판단 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이며, 어떠한 약물 남용도 전혀 없습니다. 하정우는 치료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본 후, 그 해 가을 경 내원을 마쳤습니다.
다음은 ‘배우 출신 동생 명의로 진료를 받았다’는 점에 대한 설명드립니다.
원장은 최초 방문 시부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오라“고 하는 등 프라이버시를 중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장은 하정우에게 ‘소속사 대표인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으로 막연히 생각하였고, 의사의 요청이라 별다른 의심없이 전달하였습니다. 그것을 병원에서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여부는 알지 못하지만 하정우로서는 치료 사실을 숨길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원장의 요청이 있었다고는 하나 경솔하게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알려준 것에 대하여는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이러한 오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다행스럽게, 병원 방문 일시를 예약하는 과정 그리고 치료 후 경과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원장과 주고받은 수 개월 간의 문자 내역과 원장의 요청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과정이 확인되는 문자 내역이 남아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출입한 사실, 그 일시 등이 명백히 확인됩니다
본 건에 대해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속사는 수사기관이 사실확인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입니다.
대중예술인으로서는 논란이 되는 사안으로 언론에 이름이 나오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전혀 거리낄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논란이 자연스럽게 잦아들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억측이 계속되고 있어서 이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무엇보다 배우 하정우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팬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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