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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김제동 저격"자신의 모든 걸 걸고 파멸하겠다...내가 만난 최고의 갑질"

2020-02-10 14:47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김용호연예부장 캡처,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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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연예부장’의 김용호가 김제동에 대해 언급했다. 김제동 프로포폴 방송 후 그와 만났던 후일담을 통해 김제동의 인성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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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제동 관련 글을 올린 가운데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의 김용호가 김제동에 대해 폭로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아직도 김제동을 나꼼수 멤버들과 묶어 싸잡아 욕하시는 분들을 더러본다. 김제동은 그 사람들과 아무 관계없다. 결도 전혀 다르다. 특별한 정치적 성향이 있는 것도 아니다. 강연료 가지고 시비를 걸던데 연예인은 개인이 아니라 조그만 기업이다. 딸린 식구들이 많다. 그래서 많이 벌어야 하고 가끔 돈 없는데는 강연료 안 받고 해준다. 그 먼 동양대까지 돈 안받고 강연을 와줬다’고 밝혔다.
이 글에 대해 김용호는 “진중권씨가 김제동을 옹호한 것이 김제동 돕고자 한 일이겠지만 오히려 김제동에게 치명타일 수 있다. 고액 강의료 사건으로 숨죽이며 살고 있는데 진중권으로 인해 다시 소환됐다. 나 역시 김제동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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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김제동 방송과 실제 모습 달라
김용호는 김제동 프로포폴 관련해 방송한 적 있다. 이 방송 후 김제동이 만나자 해서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저를 파멸시키겠다고 하더라. 그때 직접 본 김제동은 방송에서 보던 김제동이 아니었다. 방송에서 김제동은 겸손하다. 자신을 낮춘다. 기자 하면서 온갖 사람을 만나봤지만 그때 만났던 김제동처럼 갑질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 엄청난 권력을 가진 것처럼 거들먹거리더라. 그러면서 자신이 정권 실세와 친하다는 점을 은근히 강조하더라. (내 방송에 화가 나긴했겠으나)방송에서는 좋은 말만 하지만 실제로 보니 욕이 반이더라.”고 폭로했다.
덧붙여 “사적으로 만난 자리라 녹취하진 않았다. 그런데 김제동이 매니저를 시켜 저를 찍더라. 그래서 김제동이 저를 욕하고 협박하는데 아무 말 안했다. 여기서 같이 싸우면 내가 화내고 욕한 모습만 편집해 이용하겠다 싶어 참았다. 당장 내일이라도 고소할 것처럼 말하더니 고소하지 않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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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에 대한 제보 많아, 그의 오만함 알리고 싶어
김용호는 “김제동에 대한 제보는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MBC와 SBS에서 일했던 방송 스태프가 김제동에 대해 평가한 제보와 김제동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는 사람의 글을 공개했다.
방송 스태프는 ‘제가 그와 일하면서 겪었던 그의 오만함을 알리고 싶다. 밖에서는 약자를 위해 일하는 그가 자신의 매니저에게 폭행을 가했고 월급 100만원 받는 로드매니저를 개처럼 부려먹었다’고 김제동을 평했다. 이에 김용호는 “개인적인 평가일 수 있어 당시에는 그냥 넘겼는데 제가 직접 김제동을 보니 알겠더라. 저한테도 욕하고 면박을 주는데 힘없는 스태프들한테는 오죽하겠는가.”라고 덧붙였다.
김용호는 김제동을 대구때부터 알던 사람이라고 소개한 이의 글도 공개하면서 김제동이 나이트클럽 사회자에서 방송가 파워맨으로 성장한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용호는 서장훈에 대한 폭로를 예고한 이후 서장훈측과 원만히 마무리되었다고 밝히며 ‘폭로가 능사가 아니다. 앞으로 자제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일주일만 김제동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쏟아 놓았다. 폭로보다는 취재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한 ‘김용호연예부장’이 어떠한 접근으로 김제동에 대한 폭로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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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to  ( 2020-02-2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4   반대 : 0
동양대라면 그럴만 하지. 조국 와이프도 있고, 진중권도 있는데, 엄청난 영향력 가진 인사가 보는데 그 정도 쇼야 당연히 할 수 있지
  airo88  ( 2020-02-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   반대 : 33
기사도 머같이 쓰는데, 인간쓰레기도 인터뷰를 기사로 쓰면서 댓글도 하나같이
인간 낙오자들이나 집안에 처박혀 사는 냄새나는 인간들만 오냐 여긴?
  eenn7  ( 2020-02-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5   반대 : 7
그러니까 김용호 말이 맞을 것 같단 말이다. 김제동은 카메라 없는 데서 완장 찬 것처럼 엄청 나대고 갑질은 당연히 할 것이다. 진중권이 동양대에 김제동이 내려와준 것만 보고 결이 다른 사람이라고 한 건 너무 섣부르다고 생각한다
  eenn7  ( 2020-02-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64   반대 : 6
몇년 전 방배동 투표소에서 김제동 본 적 있다. 지가 20대들에게 투표인증을 하라고 떠벌렸었는데, 지 투표도 끝났는데 투표장에 들어가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을 오르내리면서 거들먹거리는 거였다. 그런 그가 꼴보기 싫었던 건 나의 개인적 느낌이었지만, 머리에 든 건 없이 뭐로도 나서고 싶어하는품성이 확실히 보였다.
  멸재인  ( 2020-02-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9   반대 : 2
나는 지금까지 팔삭둥이란 사람을 한 버도 본 족이 없지만 김제동이란 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아! 팔삭둥이란 이렇게 생겼겠구나 하는 영감이 떠올랐다 그 후 부터는 김저동이 가 보이면 이름 조다 팔삭둥이란 단어가 먼저 떠올라 팔삭둥이도 방송에 출연할 수 있구나 하며 신기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46124;다
  sequoia  ( 2020-02-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3   반대 : 1
언놈의 말이맞는지 모르겠다만 하는짓보면 그사람의 인품을 알게 된다. 인품인지 견품인지 그의 언행을 보는 사람이 판단할 일이지만 나라가 어지러우니 어지러운 존재들이 잘난척하고 활개를 치는 판국, 참 아쉽다.
  se66  ( 2020-02-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35   반대 : 5
김제동... 얘 좀 제발 정신 좀 차리게 해 주라...
  고포리  ( 2020-02-1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97   반대 : 11
김용호에 한 표! 김용호를 믿지 김제동을 믿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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