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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김호중, 노지훈… ‘미스터트롯’ 시청률요정 누구?

2020-02-07 13:5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글 : 미스터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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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열풍이 뜨겁다. 매 방송마다 레전드 시청률이 기록되고, 화제의 출연자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본선 3라운드를 코 앞에 둔 현재, 20명의 각축전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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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새로운 진의 탄생!
‘미스터트롯’이 매회 시청률 기록을 세우는 가운데 영탁이 ‘미스터트롯’의 시청률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본선 2차 대결인 1대1일 데스매치에서 천명훈과 경쟁한 영탁은 강진의 ‘막걸리 한 잔’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영탁은 최종 20인에 선발돼 무사히 본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고 김호중, 장민호에 이어 새로운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믿기지 않는 결과라는 듯 놀란 영탁은 ‘미스터트롯에서 한번도 진을 마음에 두지 않았는데 더 좋은 무대를 만들려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면 큰 절을 올렸다. 심사위원인 장윤정은 ‘진이 계속 바뀌니까 신선해서 좋다. 뻔하지 않아 재밌다’고 평했다.
방송 후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에 당황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 대한민국 트롯맨들 계속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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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매치다운 최고의 무대 김호중 vs 장민호
첫 무대부터 결승자로 손꼽히던 김호중과 장민호가 1대1 데스매치로 만났다. 흰색 한복을 입은 장민호는 김정호의 ‘님’을 애절하고 구성진 목소리로 불렀다. 장민호와 맞붙은 김호중이 심한 몸살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장민호의 우승을 점쳤지만 결과는 김호중의 승. 성악으로 쌓아 올린 탄탄한 성량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매 경연마다 원없이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 더 높이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김호중은 괴물이라고 해서 미안한데 소리 컨트롤 능력이 최고다. 괴물이다 생각할만큼 놀랍다’고 평했다. 심사위원 조영수는 ‘거의 결승전이었다. 두 분 다 1%도 빈틈없이 완벽하고 정성스럽게 불렀다. 누가 이기셔도 아무 이견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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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아내에 대한 고마움 담은 ‘당신’으로 3라운드 진출
김수찬과 데스매치에서 만난 노지훈은 여심을 자극하는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그가 선택한 곡은 김정수의 ‘당신’. 어려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까닭에 일찍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는 그는 결혼을 하고 가장이 되고 부모가 되고 남편이 되니 김정수의 ‘당신’이 떠올랐다며 곡 선정 이유를 밝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노지훈의 선곡 이유에 아내 이은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노지훈의 아내는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올해의 모터스포츠 최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할 만큼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노지훈과 결혼 한 후 아들을 낳았다. 모델 뺨치는 예쁜 외모의 이은혜와 준수한 외모의 노지훈은 그야말로 선남선녀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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