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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장훈측과 원만히 마무리, 겸손한 자세에 진정성 느껴”… 무슨 말 했나?

2020-02-04 16:27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김용호연예부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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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의 사생활 폭로를 예고했던 유튜브 채널‘김용호연예부장’의 김용호 전 기자가 서장훈측과 만나 대화 했음을 밝혔다. 서장훈측의 겸손한 자세에 진정성을 느꼈고, 제보자에게도 잘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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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연예계 핫 이슈는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의 김용호 전 기자가 서장훈에 대해 폭로할 것이 있음을 예고한 것이다.
김용호는 “서장훈에 관련된 여성 제보자를 만났다. 서장훈에 대해 가감없이 이야기를 했다. 폭로해 달라고 부탁했다. 서장훈에 대한 소문은 이전부터 많았다.”라고 밝힌 뒤 “하지만 폭로만이 능사는 아니다. 서장훈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겠다. 저는 폭로를 무기로 사용하지 않겠다. 서장훈이 본인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과거에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폭로로 해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서장훈에 대해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안하무인이라는 것. 방송에서 그는 까칠하지만 할 말은 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조금 겸손해져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 소속사는 ‘해당 방송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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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측과 오해 풀려 서장훈의 진정성 알았다"
김용호는 ‘김용호연예부장’을 통해 ‘서장훈의 진심을 듣다’ 방송을 내보냈다. 그는 “서장훈에 대한 경고 방송을 했는데 내가 한 말 중 일부가 기사로 나가다 보니 엄청난 폭로를 예고했다는 식으로 나오니까 많은 사람이 놀라셨고 그 중 서장훈씨가 정말 많이 놀랬다. 이 사건에 대해 서장훈쪽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대화 내용을 자세히 이야기하는 건 서장훈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설명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궁금해할 것 같다. ‘서장훈과 딜이 잘됐나보다’라고 댓글 단 분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 제 방송 후 서장훈측과 만났다. 여러 이야기를 들었는데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은 제가 서장훈에게 ‘안하무인’이라고 했는데 이것에 대한 서장훈의 반응이다. ‘운동선수할 때 건방졌던 건 맞는 것 같다 승부세계라… 방송 초기에도 그랬을 수 있다. 이제는 그런 모습을 고치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또 지적을 받으니 더 조심해야겠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서장훈씨가 진정성이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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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김건모와 달라, 겸손했다"
김용호는 자신이 들은 제보는 한쪽의 일방적인 내용이라 서장훈측 이야기를 들으며 오해했던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서로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서장훈의 진심을 확실히 들었고, 피해자라 주장하는 분께도 잘 전달했다. 김건모때도 그랬지만 피해자가 원하는 건 상대방의 반성이다. 서장훈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제보자와 서장훈측이 오해를 털고 잘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김용호는 서장훈측의 반응을 김건모와 비교해 언급했다.

“서장훈은 김건모와 다르더라. 김건모에 대한 방송 전에도 똑같이 경고했었다. 이런 제보가 있다, 이것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드리기 바란다라고 방송했고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해 제보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데 김건모쪽에서는 전혀 그런 적이 없다, 고소할래면 해봐라 하는 식으로 뻔뻔하게 나왔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피해자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방송을 자제했음 좋겠다는 것이었는데… 하지만 서장훈측은 달랐다. 겸손한 자세였다.”

 

 “섣부른 예고 때문에 일이 커져... 내가 벌인 일이니 수습해야”
김용호 전 기자는 서장훈 사건을 통해 스스로도 반성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섣부른 예고 때문에 일이 커졌다. 내가 벌인 일이니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건모 성폭행 의혹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의 사생활 폭로로 화제를 모아 온 김용호가 서장훈 사건을 통해 어떤 변화를 가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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