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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가 서장훈에게 ‘폭로’가 아닌 ‘경고’ 선택한 이유&제보자 사과로 마무리?

2020-02-02 20:2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김용호연예부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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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연예부장’의 김용호가 서장훈의 사생활 폭로를 예고하자 서장훈 소속사는 ‘내부 논의 할 것’이라고 발빠른 대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양측 모두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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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의 김용호가 서장훈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경고하자 서장훈 소속사는 ‘방송을 확인하고 내부 논의하겠다’고 발빠른 대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양측 모두 더 이상의 언급은 없는 상태다.
김용호는 방송을 통해 “서장훈에 관련된 여성 제보자를 어제 만났다. 서장훈에 대해 폭로해 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말하지 않았다. 이어 “서장훈에 대해 폭로할 것처럼 말하면서 왜 뜸을 들이냐고 할텐데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도 있으니 서장훈의 입장을 듣고 싶다. 폭로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서장훈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겠다. 폭로를 무기로 사용하지 않겠다. 서장훈이 본인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폭로로 해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이라고 말해 서장훈측의 대응에 따라 조용히 마무리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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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에 대한 진정한 사과로 마무리될까?
김용호는 유재석, 양준일, 고소영, 김건모 아내 장지연 등 연예인과 그들 주변인에 대한 폭로를 이어왔다. 서장훈의 경우처럼 ‘폭로 경고’ 없이 방송이나 강연회를 통해 가감없이 쏟아냈다. 그런데 왜 서장훈의 경우는 경고를 먼저 한 것일까?
우선, 김용호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안다’고 언급한 것처럼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용호연예부장을 통해 쏟아낸 연예인 사생활 폭로가 대중들을 피로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장훈의 사생활 털기는 폭로보다는 제보자에 대한 사과나 합의에 중점을 두고 예고편을 준비했을 수도 있다. 김용호는 ‘서장훈이 과거에 잘못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폭로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또다른 이유은 서장훈에 대한 제보가 김건모 사건만큼이나 큰 파장력을 가진 내용이라 조심스러울 수 있다는 점이다. 김용호는 “김건모에 대해 폭로하기 전에 경고한 것처럼 서장훈에게 똑같이 하는거다. 간접적으로 서장훈측 입장을 들었다. 사실이 아니라고. 그렇다면 김건모의 일처럼 수사가 이루어지고 법정공방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건모 의혹 사건과 빗대어 언급한 점은 김건모와 유사한 무게의 폭로라고 시사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수사가 이루어지고 법적공방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언급은 의혹이 단순히 '도덕성' 문제로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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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의 서장훈에 대한 '공개 경고' 이후 이틀이 지났다. 폭로나 명예훼손 소송 등 아직 양측의 행동은 없다. 그러나 물밑에서의 상황은 알 수 없다. 

서장훈은 현재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MBC '편애중계', JTBC '아는 형님',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3',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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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호의끝  ( 2020-02-0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그네  ( 2020-02-0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   반대 : 0
지가 뭘 기준으로 뭘 평가해서 하는 걸 봐서 폭로니 마니 그래. 한마디로 양아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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