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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던 ‘미스터트롯’ 정동원, 할아버지 폐암으로 별세->지역 도움 줄이어

2020-02-02 19:5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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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국민손자 정동원은 부모의 이혼으로 할아버지와 살았다. 얼마전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사회에서 학비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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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 유소년부로 참가한 13살 정동원이 대학졸업까지 입학금과 등록금을 지원받게 됐다. 제21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최상화 예비후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손자 정동원 군을 직접 만나고 왔다. 하동 군수님께서 동원 군에게 직접 색소폰을 사주셨고 삼천포 제일병원에서는 동원 군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입학금과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삼천포 제일병원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정동원이 중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백만원을 지원하고, 대학 입학금과 졸업전까지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정동원은 자신을 키워주신 할아버지께 보여드리기 위해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지난 16일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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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과 1대1 대결에서 10대1로 압승, 색소폰 재능 선보여
지난 방송에서 정동원은 남승민과 1대1 데스매치를 펼쳐 10대1로 완승했다. 데스매치 파트너 선정 전, 정동원은 남승민에게 ‘나 뽑으면 형이랑 절교할 거야’라고 말했으나 남승민은 다른 도전자를 피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정동원을 지목했다. 이에 정동원은 ‘배신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으나 무대에서 비장의 무기인 색소폰을 꺼내 연주해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판정단은 누구 하나 선택하는 것이 어려운 명승부였다고 밝히며 정동원을 선택했다. 정동원은 ‘저는 어려서 기회가 많으니 마음을 비우고 하려고 했는데… 형이 떨어져서 미안하다. 내가 형 몫까지 할게’라고 말했다.
남승민과 치룬 2차 무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치룬 대결이라 정동원에게 부담이 더 컸을텐데 초등학교 6학년답지 않은 의연함으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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