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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사생활 폭로 예고 김용호 "제보 많지만 서장훈의 선한 영향력 기대"

2020-02-01 11:38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김용호연예부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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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연예부장'의 김용호 전 기자가 한 여성으로부터 서장훈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폭로할 것을 예고했다. 다만 그는 "서장훈이 사과하고 반성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이면 폭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는 방송 내용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김용호 전 기자는 리쌍 길에 대해 "결혼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총각 행세 하기 위해서"라고 폭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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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연예부장의 김용호 전 기자가 ‘서장훈 폭로 제보자를 만났다’는 방송을 통해 서장훈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그는 “서장훈에 관련된 여성 제보자를 어제 만났다. 서장훈에 대해 가감없이 이야기를 했다. 폭로해 달라고 부탁했다. 제보를 듣고 밤새 고민하다 솔직하게 털어놓자 결심했다. 서장훈에 대한 소문은 이전부터 많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제보 내용이 무엇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그동안 김건모, 양준일, 길 등 여러 연예인을 저격하면서 많은 비난 여론에 시달렸던 탓에 폭로만이 능사가 아니라며 서장훈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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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예고로 서장훈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 볼 것
그는 “서장훈에 대해 폭로할 것처럼 말하면서 왜 뜸을 들이냐고 할텐데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도 있으니 서장훈의 입장을 듣고 싶다. 간접적으로 서장훈측이 입장을 전해왔다. 사실이 아니라고. 그렇다면 앞서 김건모씨의 일처럼 수사가 이루어지고 법정공방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김용호 전 기자는 또한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모에 대해 폭로하기 전에 경고한 것처럼 서장훈에게 똑같이 하는 거다. 서장훈 제보자들이 방송에서 서장훈이 올바른 척 나오는 것을 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앞으로 서장훈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겠다. 저는 폭로를 무기로 사용하지 않겠다. 서장훈이 본인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과거에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폭로로 해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서장훈 사생활 폭로 경고에 소속사 확인 중
김용호 전 기자는 “서장훈에 대해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안하무인이라는 것. 방송에서 그는 까칠하지만 할 말은 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조금 겸손해져야 할 것 같다. 그동안 그가 하대했던 사람들이 폭로를 하고 있다. 모든 제보와 녹취를 갖고 있다.”며 서장훈이 해당 영상을 보고 변화를 갖기를 희망했다.
김용호 전 기자의 폭로 예고방송에 대해 서장훈 소속사는 ‘해당 방송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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