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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주식 부자되나…빅히트엔터 상장설 ‘모락모락’

2020-01-31 15:46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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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설 보도가 나오자마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기업공개(IPO) 추진설을 부인했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더벨은 31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국내외 증권사를 상대로 상장주관사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증권사 다수를 상대로 주관사 콘테스트를 열기보다 대형사를 추려 RFP를 건넨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며 “입찰을 원하는 증권사는 내달 5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보도가 나오자마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기업공개(IPO) 추진설을 부인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상장설에 대해 현재 결정된 부분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보도된 상정 추진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더벨의 보도는 사실 유무를 떠나,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가치를 우회적으로 알 수 있다. 더벨은 시장 관계자의 말을 빌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할 경우 시가 총액이 2조원을 넘어설 것이라 전망했다.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시총 가격은 2조1000억원에서 2조8000억원 사이다. 엔터테인먼트사 최대 규모다. 현재 엔터테인먼트사 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30일 기준) 시총 가격 9033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매출액은 2142억원이다. 영억이익은 64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세웠다. 같은 기간 YG 엔터테인먼트가 매출 2858억원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6배 차이가 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상장설에 2대 주주인 넷마블의 주가도 술렁이고 있다. 전날 8만8900에 거래를 마친 넷마블 주가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설이 알려진 31일 오전 10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다 9만3300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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