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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휴대폰 해킹한 해커, 잡을 수 있을까? 수사 장기화 조짐

2020-01-26 21:35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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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휴대폰 해킹 사건 조사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해커로부터 협박받은 것은 3개월 전이나 해당 시점을 해킹 시점으로 보기 어려워 기본 수사부터 쉽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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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휴대폰 해킹 사건을 벌인 범인 검거가 장기화될 조심이다. 주진모는 지난해 11월 해커들로부터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을 받았다. 그렇다고해서 해커가 주진모의 휴대폰을 이 시기에 해킹했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만큼 해킹 시점을 밝히는 것부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해커의 진원지가 중국쪽인 것으로 알려져 단서를 찾기가도 쉽지 않다. 경찰은 조만간 주진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킹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주진모측 법률 대리인은 지난 16일, 해킹 및 공갈의 범행주체에 대해 형사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경찰은 조만간 주진모를 고소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주진모측은 해커에 대한 고소장 접수와 별개로, 핸드폰 해킹으로 유출된 주진모의 카톡 내용을 일부 조작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최초 유포자, 이를 다시 배포하거나 재가공하여 배포한 자, 주진모를 마치 범죄자인양 단정하여 그 명예를 훼손한 자 등에 대해서도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에 관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함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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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유출로 2차 피해자 양산, 주진모 아내는 SNS 계정 폐쇄
주진모는 핸드폰 해킹 사건으로 카톡 문자가 유출돼 곤혹을 치뤘다. 동료배우와 나눈 문자에는 수영복 입은 여성 또는 노출이 심한 여성의 사진이 많았고 외모 평가와 만남을 주선하는 대화 등 성적인 내용이 강했다. 이에 주진모와 카톡을 주고받은 배우는 물론, 카톡에 언급된 다른 남자 배우들, 주진모의 아내 등이 제2차 피해자가 되었다. 주진모의 아내는 주위의 시선에 부담을 느끼고 SNS 개인 계정을 폐쇄했다.

주진모의 카톡에 등장했던 여성들 역시 피해를 보긴 마찬가지. 모자이크 처리 없이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고 개인 신상이 언급되었다. 해당 여성들이 주진모를 고소고발하지 않았지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서 주진모를 비난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해 집중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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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카톡 유출로 ‘숨조차 실 수 없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카톡 유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주진모는 오랜 침묵을 깨고 그동안의 힘겨웠던 시간을 털어 놓았다. 그는 ‘해커의 범죄 행위에 반응하지 않자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은 물론 제 아내와 가족들, 제 휴대폰에 저장된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정보까지 차례로 보내며 정신이 혼미할 만큼 저를 몰아붙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협박하기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제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아내, 그리고 양가 가족도 있습니다. 금품갈취를 목적으로 한 협박 메시지에 모두 상처 입었고, 그 모습을 옆에서 보며 너무 괴로웠습니다’라고 밝혔다.

주진모만큼 휴대폰 해킹 사건이 빨리 마무리 되길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건 조사가 장기화되면 언론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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