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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아내, 장지연 몰라’ 거짓말 들통, 에르메스 백 요구 사실인가?

2020-01-18 01:1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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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을 소개해 준 장본인이라는 보도에 ‘아내는 장지연을 모른다’고 말했던 강용석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확인 결과 강용석 아내는 장지연과 성경공부를 같이 하는 멤버로 김건모 결혼발표 당일 장지연에게 축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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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이진호 기자싱카는 강용석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을 소개했고, 결혼 성사 답례품으로 3천만원짜리 에르메스 백을 언급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진호는 강용석 아내 윤씨와 이현우 아내, 또 다른 지인 총 3명이 김건모 콘서트 뒷풀이에서 김건모와 장지연을 소개시킨 뒤, 강남 서래마을에서 다시 만남을 주선했고, 지인들과 동반해 김건모의 집에서 다시 만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두 사람을 연결했으며 장지연이 ‘김건모의 아버지가 준 선물’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강용석은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아내와 김건모는 모른다. 장지연도 모른다. 김건모에게 장지연을 소개해 준 사람은 따로 있다. 이현우씨 부인이 장지연을 안다. 이현우 부인과 친분 있는 다른 분이 김건모를 안다. 이 두 사람이 얘기를 해서 김건모와 장지연을 소개했다. 내 아내는 이현우 아내와 다른 지인을 알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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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아내, 김건모 결혼 발표 당일 장지연에게 축하 문자 보내
하지만 SBS funE 취재진이 단독 입수한 문자로 장지연과 강용석 부인이 친분 있는 사이임이 드러났다. 강용석 부인은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발표된 날 ‘지연씨 축하해요, 결혼소식 듣고 참 기뻤어요. 우리 성격공부하며 함께 했던 기도인데 응답을 받으니 더욱 감사했네요! 늘 주님안에서 평강하길’이라고 문자를 보냈고, 이에 장지연이 ‘언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어제 한꺼번에 문자랑 전화가 쏟아지는 바람에 전화기가 꺼지고 정신없고 해서 이제서야 봤어요. 함께 같이 예배드리구 기도하던때가 참 귀하게 늘 맘에 있어요. 언니께서 기도해주신 응답을 제가 받네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장지연은 ‘언니를 통해서 이렇게 귀한 만남의 열매를 맺게 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여 김건모와 장지연을 연결해 준 사람이 강용석 아내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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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아내 장지연에게 '에르메스 백 요구' 사실 가능성 높아져
'이진호 기자싱카'는 김건모와 장지연을 소개해 준 장본인이 강용석의 아내이고, 그녀가 결혼 성사품으로 에르메스 백을 입에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로세로연구소는 ‘강용석의 아내는 장지연을 모른다’고 반박하며 결혼 성사품으로 언급된 에르메스 백도 거짓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모와 장지연을 연결해 준 진짜 주선자가 에르메스 백이 언론에 보도되자 억울한 마음에 김건모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주선자는 김건모에게 ‘오빠는 강용석을 알지도 못하는데… 지연이가 연락이 안되서 오빠한테 문자 보낸다. 나는 3천만원 가방은커녕 껌 한쪽 받은 적 없는데…’라고 문자를 보냈고, 시간이 지나도 김건모에게 답이 없자 주선자는 ‘지연이도 오빠도 전화도 문자도 없는 걸 보니 저 카톡(장지연이 이진호에게 보낸 문자로 ‘그분들이 저를 소개시켜주신 것은 사실이고 에르메스 백 얘기를 들은 것도 사실이지만 전해드린 적은 없다’는 내용) 진짜 지연이가 쓴 모양이다. 지연이 명백한 거짓말을 했다’고 섭섭한 마음을 담아 회신했다.
하지만 SBS funE 취재진이 단독 입수한 문자를 통해 강용석의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을 소개한 장본인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주선자가 김건모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조작된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강용석 아내가 에르메스 백을 언급했다는 이진호 기자싱카의 폭로가 사실일 가능성도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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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일 배트맨 티셔츠 입었다는 가세연의 주장도 진위 가려야 할 듯
강용석의 거짓말이 드러나자 네티즌들은 그동안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폭로된 내용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 성폭행 사건을 폭로하면서 ‘김건모가 성폭행 당시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고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는데 김건모는 첫 소환조사에서 성폭행이 발생했다는 당일 유흥업소를 찾은 건 사실이지만 배트맨 티셔츠를 입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유흥업소에 오기 전에 들린 곳의 폐쇄회로 화면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당일, 김건모는 매니저와 술을 마셨을 뿐 피해자를 본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
김건모측은 성폭행 혐의에 대해 ‘알려진 것과 다른 사실이 있다.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분들의 말씀과 다른 여러 자료를 제출했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다 밝혀질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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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으뜸이  ( 2020-01-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2
거짓말 안해도 먹고살 수 있는데 왜 그러니?
  미리내  ( 2020-01-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   반대 : 3
참....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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