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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잔’ 김승진 “투자 사기+지인의 배신…아직도 우울증·공황장애·불면증”

2020-01-15 09:23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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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그간 자신이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 SBS
‘스잔’으로 1980년대 중후반 당시 방탄소년단(BTS) 못지 않은 가수 김승진(51)이 지인들에게 배신 앙한 사실을 고백했다.
김승진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그간 자신이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먼저 투자 사기를 밝혔다. 김승진은 “친했던 동생이 엔터테인먼트사를 해보겠다고 했고 나는 노래할테니 회사 관리는 네가 하라는 식으로 믿고 맡겼다”며 “그랬던 동생이 2개월 만에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금 3억 5000만원을 그 동생이 갖고 갔다.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고 하고 사업을 다 접었다”며 “2003년도였는데 그때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고 말했다.
김승진은 투자 사기보다 사람에 대한 배신에 더 가슴 아파했다.
김승진은 “1990년도엔 더 센 일도 많았다. 당시 제가 빚보증을 섰었다”며 “친한 형이 보증을 서달라고 했고 그 형이 나를 두고 ‘얘는 이런 거 잘 모른다’고 하면서 액수를 더 썼다. 나는 주소만 썼다”고 말했다. 믿었던 지인의 배신이었다. 비슷한 일이 2~3년 간격으로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
“사람을 이제 만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김승진은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지금은 많이 고쳐졌다”며 “잠자는 건 아직 조금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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