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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카톡에 신상 공개된 피해 여성들은 어떻게 되나?

2020-01-13 13:2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MBC뉴스데스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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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카톡이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주진모가 올렸던 사진 속 여성들의 얼굴도 여과없이 공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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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카톡 유출 사건이 주진모 아내 민혜연, 카톡을 주고 받은 톱배우, 카톡에 언급된 남자배우들 등 2차 피해자를 양산한 가운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남자배우 A 씨와 주진모 씨의 문자 내역이 해킹되어 인터넷상에 공개됐다. 상당한 분량이었지만 내용이 충격적인 만큼 캡처본들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문자 내용에는 사석에서 주진모와 A 씨가 연예인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를 하는 정황, 여성을 '애들' 따위로 부르며 얼굴과 몸에 대해 구체적으로 품평하는 모습, 음담패설, 비동의 유출로 추정되는 촬영물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영 단톡방 사건을 언급하며, ‘남자들은 주진모가 당시 미혼이었는데 성인 남자가 여자 좀 만날 수 있지라고 이야기한다. 털어서 안 걸릴 남자가 어디 있느냐, 남자들은 원래 다 저렇다, 사생활 유출 당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대변한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다. 여자들은 더 이상 그런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온라인에 유출된 주진모의 카톡에는 수영복 차림 또는 노출이 심한 여성 사진이 여럿이었는데 모자이크 처리 없이 얼굴이 그대로 공개돼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주진모의 아내, 주진모와 카톡을 주고 받은 톱배우, 카톡에 언급된 남자배우들 등 주변 인물들의 2차 패해만 보도되었을 뿐 주진모 카톡에 등장한 여성들의 피해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주진모 카톡 유출사건은 공개된 2차 피해자 외에 숨어서 고통 받는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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